영린이의 머리 속에 감독의 이름을 각인 시킨 영화 11
뇽구리
1980 10 6
영화를 즐겨 보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익무님들에게는 대단히 새로운 영화들은 아니지만.. 왠지는 몰라도 이 영화들을 보고 각 감독님들 이름이 머리에 박혔습니다! 여기 감독님들 영화 중에도 안 본게 수두룩한데 아직도 볼게 많은 영린이는 행복해요🤪
1. <아비정전> - 왕가위
2. <파이트 클럽> - 데이빗 핀처
3. <홀리 모터스> - 레오 까락스
4. <부기 나이트> - 폴 토마스 앤더슨
5.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 요르고스 란티모스
6. <님포매니악> - 라스 폰 트리에
7. <저수지의 개들> - 쿠엔틴 타란티노
8. <마미> - 자비에 돌란
9. <셔터 아일랜드> - 마틴 스콜세지
10. <버드맨> -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11.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 가이 리치
뇽구리
추천인 1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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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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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13
21.04.14.
핀천
왓챠피디아에 저 포스터로 등록되어 있어서 저는 저게 제일 익숙하더라고요..! 저수지의 개들은 낄낄대며 보다가 이런 영화는 대체 누가 만들어 하고 감독 이름을 봤는데.. 명감독님이셨어요 ㅋㅋ 저번에 글 올리신 거 봤는데 앞으로도 좋은 영화 많이 찍어주세요!ㅎㅎ
23:21
21.04.14.
2등
영린이라고 하기에는 감독들의 네임벨류가 후덜덜하군요.😲
01:42
21.04.15.
셋져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에요!ㅎㅎ
09:59
21.04.15.
3등
가이 리치.. 알라딘 실사판 감독님이시죠?는 디즈니 팬의 기억...ㅋ
05:55
21.04.15.
Disney1205
ㅋㅋ맞아요! 닉네임부터 티가 나시네요☺️
10:00
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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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의 개들은 충격이었죠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