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니 & 기도훈 마리끌레르 화보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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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와 도훈
@somewheregreeny
@kidohun
전소니는 자신이 운명을 믿는 사람이라 했지만, 기도훈은 미래야말로 스스로 개척하는 거라고 했다. ‘고체경’은 일상적 대화에서 설렘을 느끼지만, ‘신호윤’은 달콤하게 입 맞출 때야말로 뜨거운 로맨스라고 했다.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속 고체경은 사람이고, 신호윤은 신이다. 태생부터 다른, 공상과학적 사랑 이야기의 출발에 앞서 전소니와 기도훈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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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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