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모나이트' 프랜시스 리 감독 차기작 및 주연 공개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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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나이트'의 프랜시스 리 감독이 자신의 차기작이자 세번째 장편 영화를 메트로 위클리지 통해 공개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쟝르는 호러다. 나는 늘 정말로 무서운 호러 영화를 만들고 싶어했다. 그래서 이번에 호러 영화를 만든다. 내 감독 데뷔자인
'신의 나라'에서 주인공으로 나온 조시 오 코너가 주연이고 이 영화는 계급과 퀴어를 다룬다. 장대한 야생에 홀로 남은 한 슬프고 젊은 남자의 이야기다. 또한 이번 영화도 사람들간의 관계를 깊게 다룬다. 시대극이지만 20세기를 배경으로 한다. 그리고 말했듯이 호러 영화이다. 퀴어로 살면서 겪게되는 근본적인 애로사항이나 여러 가지 일들을 다루고 긍정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다뤄지기도 할 것이다"
조시 오 코너는 '신의 나라'에 이어 '엠마' 및 넷플릭스 '더 크라운'에서 찰스 황태자역으로 나와 각종 상들을 석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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