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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 결과가 어떻게 될지... (잡소리입니다)

영원 영원
5544 31 43

https://extmovie.com/movietalk/64473585

https://extmovie.com/movietalk/61271687

이 글을 참고해서 작성합니다. 그리고 링크는 없지만 여러 익무 정보글을 참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익분기점/최종관객수입니다. 

손익분기점을 넘긴 경우만 밑줄 쳤습니다.

 

씨제이 

클로젯 200만 / 126만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350만 / 439만

담보 170만/171만

도굴 250만 / 154만

 

롯데

#살아있다 190만/190만

강철비2 395만/179만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155만/157만

아이 ?/3만

 

쇼박스

남산의 부장들 430만/475만

국제수사 170만/53만

 

메가박스 플러스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240만/62만

오케이 마담 250만/96만

디바 130만/10만
 

 

이중에서 담보와 삼진그룹은 진짜 아슬아슬하게 넘은 셈이고, 남산의부장들은 코로나 터지기 전에 걸쳐서 개봉했으니 좀 애매한 감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코로나 대유행이후 흑자를 본 영화는 "다만 악에서.." 말고 없어보여요.

제가 영화 제작사/배급사의 입장이면 중박칠 수 있는 영화면 개봉안할 것 같아요.

 

손익분기점의 1배~ 2배까지도 노려볼 수 있을만큼 영화가 잘나왔는데 이런 시기에 개봉해서 "잘돼야 1배"뜨는 것을 기대해야할까요.

물론 예술을 하기 위해 영화를 만드는 것도 있겠지만, 잘만들었다면 그만큼 보상을 받고 싶을거잖아요. 저는 그리고 영화를 잘만들었다면, 그만큼 많은 관객수와 개봉수입으로 보상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저라면, 영화를 잘만들었다는 확신이 들면 자금 투자자들이 쫓아와서 원금달라고 협박하기전까지 버틸 것 같아요.

 

자산어보가 정말 "큰 용기를 가지고"개봉했다고 생각해요. 처음에 저는 이 흑백영화의 한계라는 말에 동의하지 못했지만, 친구들과 이야기해보니 흑백영화의 장벽이 분명 존재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느정도 한계는 있더라도 시사회에서 보자마자 느낀 것은, "이정도면 손익분기점은 쉽게 넘지 않을까?"싶었는데 지금보면 관객수 22만.. 손익분기점 120만? 다음주면 개봉한지 3주차에 접어드는데.. 불가능할 것 같아요.

 

블라인드시사회를 쫓아다니고 본격적으로 영화를 보기시작하면서 깨달은 것이, 천만 영화를 만드려면 영화 안보는 사람들이 관객수를 채워줘야한다는 것이었어요. 영화가 취미인 사람이 좋다고 평가해야 천만영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영화 안보는 사람들이 몰려와서 봐야 천만영화가 되는 거죠. 코로나 대유행 이후, 손익분기점을 겨우 넘긴 영화들은 코로나가 터진 이후에 영화를 안보는 사람들이 봤기 때문에 채워진 것 같아요. 만약 코로나가 안터졌다면 더 관객수가 높았을 것 같다는.. 음모론에 가까운 생각까지 들어요.

 

 

그래서 서복이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해요. 어쨌든 CJ가 준비한 텐트폴 영화로 알고있고, 인기 많은 두 남자배우가 등장하는 영화니까요. 건축학개론 감독의 후속작이기도 하구요. 평소 영화관에 방문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구미가 당길만한 신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우의 수를 따져볼 수 있는데..

 

1)서복이 잘만들어진 영화인데 손익분기점을 못넘길 경우 -> 이러면 코로나 끝날때까지 중박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괜찮은 한국영화는 절대 구경못할 것 같아요. 빚쟁이들이 쫓아와서 협박하지 않는이상, 아까워서 어떻게 개봉해요.

2) 서복이 잘만들어진 영화인데 손익분기점을 넘겨 유의미한 흑자를 볼 경우 -> 이경우 한국영화 기대작들을 그래도 좀 만나볼 수 있을 희망이 생길 것 같아요. 자산어보는 흑백영화라는 한계가 있어서 시큰둥했지만, 서복은 인기를 얻은거니까요. 메가박스플러스엠만 불쌍한 결말이 되겠죠.

3) 서복이 못만들어진 영화인데 손익분기점을 못넘길경우 -> 이러면 1번과 비슷하게, 아니면 오히려 더 냉랭해질 것 같아요. 자산어보의 케이스가 있으니까요. 재개봉영화로 가득 채워지지 않을까요? 

4) 서복이 못만들어진 영화인데 손익분기점을 넘길 경우 -> 이건 좀 말도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면 기존 개봉영화들의 흥행성적에 대한 의문부호가 마구생겨나면서 배우 티켓파워가 얼마나 굉장한건지 혀를 내두를 것 같아요.

 

 

사실, 재개봉영화위주로 영화관이 버텼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영화제작자들이 영화를 잘만들었으면 잘만든 만큼 충분히 공평한 경쟁의 기회를 제공받았으면 하거든요. 코로나때문에 아쉬운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말로요. 옛날영화들 중에서도 이미 좋지만 안본 영화들도 충분히 많기 때문에, 코로나 끝날때까지 저는 기다릴 자신이 있어요. 다른 친구들에게 먼저 영화보러가자고 제안하는 입장에서 코로나 대유행 이후 섣불리 "영화보러가자"고 제안하기 너무 힘들더라구요. 제 친구들의 절대 다수가 가끔 영화를 보는 친구들이고, 제가 제안하지 않는 이상 거의 대부분 먼저 영화를 보러가자고 제안하는 일이 거의 없었고, 코로나 대유행 이후 영화관에 한번 갔거나 한번도 안간 친구들입니다.

 

 

서복과 자산어보의 결과에 따라 영화 배급사들이 기대작들의 개봉을 결정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손익분기점을 넘길거라 기대하기 어려운 영화들은 어차피 망할거 에라 모르겠다 던져도 되는 수일테니 저도 별로 기대되지 않고,  중소제작사에서 제작한 영화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개봉을 할거라 생각해요. 오히려 중소제작사 영화나 아트하우스 영화 쪽에 더 기대가 될 것 같습니다.

 

소울개봉이전에 한국상영관협회에서 "거리두기 완화하고 영화관내 취식 허용해야한다"고 발표했던 기억이 납니다.  (https://extmovie.com/movietalk/64270857 , https://extmovie.com/movietalk/62017124) 저는 영화관의 위기를 해결해줄 것은 규제완화가 아닌 기대작들의 개봉이라고 생각해요. 코로나 대유행 이후 영화관에 한번 간 친구는 그 한번을 테넷을 보기 위해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놀란 감독 영화는 못기다린다"면서 봤거든요. 그때 취식제한도 제일빡빡했고, 거리두기도 격자무늬로 한자리 띄우기가 적용되어있을 때였어요. 여자친구랑 보러가더군요. 단순히 한명의 사례에 불과하지만, 꽤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영화관보다 음식점 다니는게 더 위험하니까요. 어찌보면 음식점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면, 음식점보다 더 규제가 빡빡한 영화관은 더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영화관에 걸려있는 규제가 빡빡해서가 아니라 볼 영화가 없으니까 안오는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기대작 개봉의 여부가 서복의 결과를 통해 결정될 것 같아서(자산어보는 이미 결과가 나온 것 같구요.) , 서복이 일단 잘만들어졌고 인기를 끌만한 영화일지, 아니면 어차피 망할 영화 그냥 개봉하는 것일지 더욱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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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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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올라갑니다~!!
1등
일단 전 배우보단 감독님 전작들이 다 완성도가 있었어서,
영화가 아예 부실하진 않을거 같아요
뭐 흥행은 별개겠지만,,잘 되면 좋겠어요
댓글
23:18
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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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작성자
포코
다만악처럼 손익분기점을 충분히 넘겨야 차후 한국영화 기대작들을 코로나 시기에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못넘긴다면.. 코로나 끝나는걸 기다리는게 더 빠를 것 같습니다. ㅜㅜ
댓글
23:19
21.04.11.
profile image 2등
공유와 박보검이 그래도 팬층이 넓어서 자산어보보다는 나을꺼같긴해요.
(블시로 어떠셨나요? 15일되면 후기 기다리면 될까요? 😄)
댓글
23:18
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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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작성자
타비

블시로 못본 영화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J영화 블시는 정말 볼 기회가 없습니다...

댓글
23:20
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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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헛ㅋㅋㅋㅋㅋㅋ
그럼 보신분들이 몇 안될듯하네요 😆
댓글
23:21
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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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작성자
타비

시사회도 거의 없어서, 내일 언론시사 후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ㅋㅋㅋ

댓글
23:24
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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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저두 사실 배우때문에 보러가는 경우라 ㅋ
후기는 직접 보고 판단할꺼지만 기대는 안하고 있어요. 저는 기대치와 영화적 만족감이 반비례 했던 경우가 많았기에. 아예 마음을 비우고 가려구요 핳
댓글
영원글쓴이 추천
23:30
21.04.11.
profile image 3등

서복은 손익계산이 참... 애매할 거 같아요.
국내영화중 극장과 ott 동시개봉은 첫사례 같은데... ott가 있음 일단 관객수가 확 빠질테고, 흥행을 잘 못해도 변명의 여지가 생기겠죠.

일단 여름성수기가 아닌 비수기에 들어오기도 했고...

댓글
23:18
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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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작성자
Nashira
OTT동시개봉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든 생각이, 이 영화는 안전장치가 달려있어서 개봉하는구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오히려 OTT로 첫관람을 하고 영화관을 찾을 사람도 있을수도 있다는 희망도 있을테구요.
저는 코로나 대유행 이후로, 성수기의 개념은 사라졌고 코로나가 유행안하는 때가 성수기라고 생각하는 입장이기는 합니다. 12월에 분위기가 아주 차가웠으니까요. 오히려 삼진그룹때가 좀 영화관 입장에서는 따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분위기를 이어서 12월에 텐트폴영화를 개봉시키려다 확진자가 1000명을 찍으니까 바로 사라졌다고 생각해요.
댓글
23:22
21.04.11.
흥행감독 + 톱스타 조합이라 신선해보이지만
소재나 내용면에서 그리 특별한게 없는 영화죠..
그냥 복제인간을 전면에다룬다는 거에서 의미가 있는 정도..?
댓글
23:21
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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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작성자
스카이댄스
저는 최대한 스포를 안당하기 위해 예고편부터 시작해서 다 안보고 살았어서, 아예 모르는 입장이기는 합니다. ㅋㅋㅋ 개봉하면 바로 볼거에요.
댓글
23:24
21.04.11.
서복이 좀 흥해줘야 한영 물꼬가 트일거 같아서 기대중입니다 자산어보 영화 좋은데 안타까워요ㅠㅠ 영화가 잘 뽑힌다고 관객수 많이 드는건 아니지만 이왕이면 두가지 토끼 다 잡았으몀 좋겠어요 이시국에 힘들어보이지만요
댓글
23:22
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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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작성자
멍멍개
결국 영화관이나 감독을 먹여살리는건 영화를 평소에 안보는 사람들이 영화를 볼때 발생하는 수익이라고 생각해요.. ㅋㅋㅋ
마이클 베이 감독 연전연승입니다. ㅋㅋㅋㅋ
댓글
23:23
21.04.11.
profile image

최근들어서 영화 매니아들이 흥행에 기여하는 바가 생각보다 그리 크지않다는 비관적인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러다보니 매니아층만으로 산소호흡기를 다는 것도 한계가 있죠.(그 매니아층조차도 극장을 안 갈정도니...)

볼 만한 영화뿐만 아니라 극장에 대한 인식도 중요하다고 봐요.

제 주변에서 영화 안보는 사람들도 극장은 위험한 곳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안가려고 하더군요.😥

댓글
영원글쓴이 추천
23:29
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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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작성자
셋져

코로나 대유행이후 영화관에서의 관람은 영화매니아들의 비중이 많이 높아진 것 같아요. 제 주변을 기준으로 삼기때문에 일반화는 위험하지만요. 이런분위기에서 기대작이 개봉하지 않으니 악순환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제 주변사람들도 코로나가 끝나야 영화관에 갈거라고 이야기합니다.

댓글
23:33
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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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오.. 첫번째 줄 의견 200% 공감해요 .
온갖 할인방법 다 동원해서 보러오는 꼼꼼하고 알뜰한 매니아들보다 현장에서 정가로 티켓사고 매점이용해주는 일반관객이 더 기여도는 높을듯해요
댓글
23:36
21.04.11.
profile image
글 잘 읽었습니다. 작년 여름 이후 8개월만의 국내 대작이라.. 서복의 흥행이 정말 중요해진거 같아요.
댓글
23:31
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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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작성자
ipanema
어떨지 정말 궁금해요. 일단 영화가 제일 궁금하긴 합니다.😆
댓글
23:34
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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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맨
개봉까지 3일.. 남았군요 🧐
댓글
영원글쓴이 추천
00:59
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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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은 손익을 관람수보다는 티빙증가율에 아무래도 초점을 맞춰서 보게되지 않을까 싶어요.
주변에 극장개봉은 잘모르고 티빙 개봉으로만 아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안다해도 요즘 있던 약속도 취소되는 판이다보니 사람들이 굳이 집에서 볼 수 있는 선택지가 있는데 나가서 볼까 싶기도 하고.... 뭐 익무분들이야 모든영화가 극장이 우선인게 당연하지만 일반인은 꼭 그렇진 않으니.. 암튼 티빙도 영화가 잘 나와야 많이 볼테니 귀추가 궁금해지네요. 기다리던 영화라 부디 재밌었으면 합니다.

댓글
영원글쓴이 추천
23:42
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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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작성자
얼음나무

서복과 자산어보의 흥행성적에 따라 차후 배급사들이 기대작을 개봉할지, 아니면 어차피 망할영화만 개봉시키고 존버할지 결정할 것 같아요. 티빙동시개봉이 어떤 변수가 될지 저도 궁금합니다. 워너처럼 HBOmax동시공개하는방식을 따라하는 것 같은데, 위험부담을 줄여서 쭉 신작들을 털어냈으면하는 바람도 있구요.

댓글
23:45
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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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작성자
하모니카
맞아요. 제 기억에도 처음엔 200만명정도가 손익분기점이라고 했던 것 같아요. ㅋㅋㅋ
댓글
23:57
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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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인간 스토리는 성공 가능성이 낮은편이죠.. 티켓파워 배우들이라 오픈빨은 있겠지만 사실 ㅠ 그래도 잘되길 바라네요
댓글
00:07
21.04.12.
profile image
영원 작성자
핀란
여타 영화들과 다르게 프로모션을 거의 안하는 것도 자산어보와 비교되는 지점 같아요. ㅋㅋㅋ 오픈빨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댓글
00:08
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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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이 꼭 다만악, 혹은 그 이상으로 흥행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원래 기대작이었던걸 감안하고도 서복이 제대로 터뜨려줘야 다른 기대작들이 움직일수 있을테니까요
화제성을 뒷받침해줄 좋은 영화라면 입소문도 수월하게 탈 수 있을테니 가능할거라 믿어요

근데 거의 9년전 영화긴 하지만 건축학개론 감독의 신작이라는 나름 든든한 홍보요소가 있음에도
워낙 공유 + 박보검 조합이 강력해서 그런지 따로 포스터나 홍보물에 언급은 없는게 좀 아쉽습니다ㅠㅠ

댓글
00:08
21.04.12.
profile image
영원 작성자
godeadbedead
영화흥행을 결정하는 것은 평소 영화를 안보던 사람들을 움직이는 것이라 생각해서, 그만큼의 힘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일단 영화평이 안좋으면 평소 안보던 사람들은 "그럼그렇지"하면서 넘기더라구요. 만약 손익분기점을 넘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서 개봉하는 것이라면, 내일 언시 후기가 좋은쪽이어야 흥행성공의 첫단추를 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
00:10
21.04.12.
profile image
영원

저도 내일 언론시사회 후기가 어느쪽으로 갈릴지 궁금하네요
슬슬 여름시즌도 다가오고 영화관 많이 찾을 타이밍이긴 한데,
말씀하신것처럼 평소에 잘 안보시는분들 붙잡는게 역시 큰것같습니다

댓글
영원글쓴이 추천
00:17
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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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이후의 분위기를 보면 대작인데 빨리 개봉하는 작품일수록 좀 불안하긴 하네요 그래도 좋은 작품이길 기대합니다 ㅎㅎ

댓글
영원글쓴이 추천
00:18
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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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흥행은 커뮤니티 회원들이 재밌다고 보는것보다 일반인들이 재밌다고 느껴야 흥합니다.
저희가 아무리 잘만든영화고 재밌다고한들 일반관객들의 관심을 끌지 못한다면 대중성과 거리가 멀어지는 셈이니 흥행은 힘들다봐야죠.
댓글
00:26
21.04.12.
profile image
영원 작성자
캡틴아메리카
동의합니다. 코로나 대유행 이후 일반관객들의 영화관 방문이 더욱 위축된 상황이라.. "일단 보고 입소문을 내주는 일반관객"의 수가 많이 줄어들어서 더욱 상황이 불리해보여요.
댓글
00:28
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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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최고 흥행작이 아직까지
다만악과 반도라니 ㅠㅠ
서복도 어렵지만 잘되면 좋겠어요
댓글
영원글쓴이 추천
00:42
21.04.12.
profile image
영원 작성자
도리
아. NEW도 있네요. 반도도 포함되어야했어요. ㅋㅋㅋ
댓글
00:46
21.04.12.
profile image

공식적으로 발표된 2020년,
코로나 시대에 손익분기점 돌파한 영화는 총 9편이네요.

https://www.maxmovie.com/news/431516?/

히트맨
정직한 후보
남산의 부장들
#살아있다
반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소리도 없이
담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작년같은 경우는 그래도 볼만한 영화, 티캣파워 있는 배우의 영화가 나오면 영화관에 관객이 가는 분위기가 어느 정도는 있었는데 올해는 이마저도 힘들어지며 상황이 참 힘들어 보이네요;; 그래서 서복의 흥행결과가 중요한 기점으로 보이며 어떤 평가를 방으며 어느 정도의 관객몰이를 할지 더욱 궁금해지는 시점입니다. 기대중이에요.

댓글
영원글쓴이 추천
02:07
21.04.12.
profile image
앞에서 많은 분들이 댓글 등록 하셨습니다만 극장&OTT 동시 개봉인데
어둠 역시 같이 풀리죠 코시국, 관람료 인상등 상황에서 문제는 극장 흥
행이 되려면 OTT를 보고 난 후 입소문이 그냥 좋아야 하는게 아닌 무진
장 좋아야 합니다. 물론 한영이 잘 되었음 하지만 자산어보는 김치 같다
여기는게 생김치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자산어보만큼은 묵은지
정도 되어야 빛을 더 발할거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난 후에 두고 두고
명작이었다 그때 극장가서 잘 봤다고 말이죠 서복은 그런점에 비해선 좀
아쉬운 부분이 많아요 영화와 상관없는 대형커뮤니티에서도 서복에 대한
평가가 좋아야 해요
댓글
02:13
21.04.12.
극장에 일반 관객들이 몰리는 건 귀칼이나 소울처럼 입소문이 많이 날 정도로 잘 만든 게 아니라면 힘을 것 같아요ㅠ
댓글
03:51
21.04.12.
티빙과 동시 개봉이라 손익분기를 따지는게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극장은 그냥 팬 서비스용인거죠.
댓글
06:52
21.04.12.
profile image

티빙행으로 이미 제작비 보전은 상당 부분 됐을거고 서복에서 극장 스코어는 손익분기를 따지는 지표라기 보다는 극장에 대한 심리적 수요가 어느정도인지 판단하는 지표가 될것 같습니다. 공유와 박보검이면 대중의 호감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배우들인데 이 두 배우와 일정 수준의 영화 완성도로 이 스코어가 나오는구나 판단할 수 있겠죠. 서복이 잘 되야 다른 한국 영화도 용기 낼 거 같아서 더욱 응원하게 됩니다.

댓글
10:19
21.04.12.
햄볶
티빙이 cj꺼 아닌가요? 다른 ott에 판것도 아니고 제작비 보존은 글쎄요..
댓글
12:30
21.04.12.
profile image
하모니카

Cj꺼라도 엄연히 독립적인 회사입니다. 게다가 자회사간 거래인데 비용 더 낮게 처리할 이유도 없죠. 그리고 티빙 오리지널은 처음이라 기준이 없지만 넷플은 오리지널 영화로 가면 제작비 110-130프로 보전해줍니다. 극장 동시상영이라 그만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상당부분 보전했을거라는 예상은 가능한데요?

댓글
16:04
21.04.12.
서복..극장과 티빙 동시개봉이 악수 아닐까 싶습니다.
동시개봉보다는 극장 1~2주후 개봉이 더 낫지 않았으려나 싶어요
댓글
12:41
21.04.12.
profile image
건축학개론 말고 기대할만한 필모그라피가 있었던가요.

그리고 어차피 극장개봉 당일날 밤에 공개니까 사실 극장상영은 퍼포먼스라고 봐야돼요.

혹은 티빙까지 결제하기 싫은 사람들의 관람방식이거나.

근데 전 티빙도 극장도 굳이 볼 생각은 아직 안 듭니다.
댓글
15:37
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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