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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거리두기 예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 궁금합니다.

IlConteRosso
2028 13 11

거리두기 단계 바뀌면서

무조건 한 좌석 띄워앉기에서 동반인은 같이 앉을 수 있게 되면서

다들 혼란과 불편이 생기지 않나 싶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싶어서 한번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인디극장들은 대부분 그냥 여전히 무조건 한 좌석 띄워앉기를 하는 모습인데

멀티플렉스는 동반인이 같이 앉을 수 있다는 규정 생기면서 2인, 3인 연석을 만들어 놓고는

전혀 관리를 안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ㅜ

 

코로나 관련된 일 하고 있어서

무조건 전 양 옆에 X쳐진 좌석만 골라 예매하고

제 옆 빈 좌석에 다른 누가 앉는 관크도 아직은 안 당해보긴 했는데요...

 

인기작이나 굿즈 회차 보러 가면

꼭 2연석을 생판 모르는 사람 2명이 함께 예매해서

늦게 들어온 사람이 두리번 두리번 대며 당황했다가 그냥 앉는 경우를 심심찮게 보게 되기도 하고

 

얼마 전만 해도 1인용 좌석도 좋은 자리가 꽤 있는 관들이 많았는데

요새는 또 점점 좌석 배치를 최대한 많이 하려는 건지... 아예 로얄석이라고 할만한 좌석은 아예 1인용 좌석을 안 넣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방금 전에도 거의 스케줄 뜨자마자 예매했던 수요일 영화를 

예매 상태 확인했다가 다른 사람이 바로 제 옆에 앉았길래 일단 취소했네요 ㅠㅠ)

 

결국 어쨌든 지금 영화관에서 동반인 외에는 띄워앉기라는 방역수칙이 지켜지지 않는 상태가 쏟아지는 건데...

이걸 그냥 개인들한테 그렇게 예매하지 말라고 해야하는 건지 ㅜ

극장에서 시스템을 바꿔야 하는 건지

 

뭔가 답답해지는 가운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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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개인적으로 거리두기가 풀리고, 확진자가 줄어도 그 어딘가에서 나오는 공포감은 한좌석씩 거리두기로만 해결 된다고 생각해요. 비단 위 상황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 항상 감염될수 있기 때문에 저는 확진자가 적던 많던 한좌석씩 거리두기 그대로 유지해줬으면 좋겠어요
댓글
23:13
21.04.11.
profile image 2등
어차피 매진도 안되는데 그냥 퐁당퐁당 자리가 좋아요
댓글
23:20
21.04.11.
profile image 3등

전 혼영족이지만 연석 섞는건 어쩔수 없다고 이해하는 편입니다.
(물론 퐁당퐁당이 젤 좋음 ^^)
특히 회차적은 기획전이나 시사회, 라톡같은 경우 좌석 50%로 줄이면 관객도 극장도 손해지요.
전 일단 신경안쓰고 끊고 현장에서 여전히 옆에 누구있음 좌석변경하곤 합니다만.
밀도도 낮은데다 영혼도 많아서 다행히 피할 여지가 많긴 하더라구요.
최애석이 앞열이라 경쟁율이 낮은 것도 있긴하겠지만...

댓글
23:27
21.04.11.
profile image
퐁당퐁당했을 때도 기어이 붙어 앉는 인간들은 있었는데.. 혼자 보러 다니는 입장에 여행 추억 삼아 간만에 같이 홍콩 여행갔던 친구랑 예매해서 갔을 때도 한자리 떨어지게 예매해서 그렇게 앉았거든요.ㅠㅠ 꼭 그렇게 붙어 앉아야만 직성이 풀리는건가 묻고 싶네여
댓글
23:33
21.04.11.
profile image
혼영 매니아들이야 연석이 없는게 편하고 좋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떨어져 앉는 것 없이 다 붙어 앉았었다는걸 기억 못하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댓글
23:34
21.04.11.
profile image

극장측에서 하도 어려워 죽는다 하소연해서 저렇게 바뀐거 아니었나요? 저도 관객 입장에서 한칸씩 띄우는게 좋았지만 어쩔 수 없죠. 찝찝하면 이용 안하는 수 밖에. 전 옆에 누가 앉아도 그다지 불편하진 않아요.
내가 영화 보는걸 좋아하니까 영화는 볼 수 있어야 하지만 옆에 다른 사람이 앉는건 못견뎌 하는 것도 사실 좀 욕심이 아닐까요?
누군가는 이시국에 영화관 가는거 자체를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듯이 모든 사람의 기준은 제각기 다르고, 관객과 극장의 입장도 다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불편은 감수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댓글
00:37
21.04.12.
Nobita
못견디거나 불편의 영역이 아니라 코로나가 끝나기 전까진 방역수칙 위반이니까 고민이 되는 부분인 겁니다...
현재 방역 수칙은 '좌석 한 칸 띄우기 또는 동반자 외 좌석 한 칸 띄우기'입니다...
댓글
08:18
21.04.12.
저는 친구나 가족이랑 봐도 각자 선호하는 좌석이 달라서 따로 앉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코로나 이전에 사람들하고 빡빡하게 앉는게 싫어서 영화관(1년에 2~3편관람)을 안다녔어서 나중에 정상화가되면 따닥따닥 붙어서 영화를 잘 볼 수 있을지 스스로 걱정되기도해요,,
댓글
02:25
21.04.12.
profile image
저는 코로나19 완전종식까지.. 한 칸 뛰우기가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11:18
21.04.12.
profile image
저도 코로나 종식까지는 퐁당퐁당이 좋다고 생각해요
댓글
11:23
21.04.12.
profile image
지하철 버스 식당 생각하면 별의미없다고 봐요
댓글
14:57
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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