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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가 제임스 카메론의 최고작이 아닌 이유가 뭔가요?

소쿨러버
2082 6 25

많이들 제임스 카메론의 최고작으로 터미네이터2나 타이타닉을 꼽는데 아바타는 좀 호불호도 있고 최고작까지는 아니지 않는가로 보시는 분들이 꽤 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 이유중에 대표적인 이유가 스토리가 평범하다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나비족 몸을 만들어 12시간 주기로 자신의 아바타로써 그 나비족 몸을 사용하는게 꽤 독특하다고 느꼈거든요.

물론 인물의 평면적 성격이나 선과악의 대결구도는 평범하더라도 그런걸 꼭 독창적으로 변형해야만 하는건 아니지 않나 싶구요. 사실 터미네이터나 타이타닉이라고 해서 선악이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인물의 성격도 입체적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는 영화에 대한 전문성이 전혀 없는 일반인중에서도 영화를 잘 모르는 축에 속하기 때문에 아바타에 대한 비관적인 입장을 지니신 평론가분들이나 관객분들의 생각을 무시하지 않습니다만,

공감이 되지는 않더라구요.

혹시 영화 아바타에 대한 이런 점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 분 계신다면 한번 설명해주시면 감사드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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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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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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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일단 다른 몸을 아바타로 이용하는 컨셉과 비슷한검 이미 백여년 전에 나온 ‘존카터’ 같은 작품에서도 사용한거라 그렇게 새로운건 아니었던걸로 압니다.
국내에선 ‘존카터’ 원작 소설이 유명하지 않아서 새로웠을 수도 있지만 잘 아는 분들은 그렇게 새로운건 아니라고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오히려 영화 ‘존카터’는 너무 늦게 영화화되서 원작 소설의 영향을 받은 영화들 때문에 새로움이 없는 영화라고 폭망해버렸지만요.
댓글
글쓴이 추천
16:45
21.04.11.
2등
최고작의 기준이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카메론 감독이 크게 감동적이거나 메세지가 있는 작품을 만드는 감독은 아니고 재미를 추구하는 쪽인데
재미 면에서만 봐도 이전 작들과는 비교가 안되게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아바타가 3D 영화 유행을 다시 돌아오게 했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는 영화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3D 영화의 유행은 오래가지가 않았죠.
재미있는게 그래도 10~20년 주기로 또다시 돌아오긴 하더라구요.
댓글
글쓴이 추천
17:01
21.04.11.
kapius
사실 재미는 주관적인거라 저도 그런 주관적인 부분도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싶네요^^
댓글
17:04
21.04.11.
3등
생각해보니 아바타는 위대한영화 뭐 이런 수많은 순위에서도 본적이 없는거같네요
댓글
글쓴이 추천
17:02
21.04.11.
profile image
터미네이터나 타이타닉, 에이리언이 너무 훌륭해서이기도 하죠
댓글
글쓴이 추천
17:07
21.04.11.
녹등이
그런가봐요 저는 워낙 우열을 가리기 힘들게 다 좋아하는 편이에요
댓글
17:08
21.04.11.
profile image
저도 아바타가 그냥 그랬던 사람 중 한명인지라.. 이전의 카메론 감독 영화들보다 평범했던 것 같아요 ㅠ
댓글
글쓴이 추천
17:11
21.04.11.
병팔이
음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가보네요
댓글
17:13
21.04.11.
profile image

의외로 마이클 만 같은 감독은 아바타를 올타임 탑텐에 하나로 꼽기도 하던데 그 이유가 궁금하기도 하네요!

댓글
글쓴이 추천
17:14
21.04.11.
놀스
그러기도 하군요 확실히 영화는 취향에 따라 갈리는게 있는것 같네요.
댓글
17:17
21.04.11.
profile image

타이타닉이 영화사에 있어서 올타임 넘버원급의 웰메이드 영화라 그런감이 있는거 같아요

물론 아바타도 정말 신선했어요 3D영화의 판도를 바꾼 영화이기도 하고

댓글
글쓴이 추천
17:31
21.04.11.

저도 아바타 정말 좋아해요!
체험형 영화로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제임스카메론 감독의 작품을 극장에서 보기 기다리는 마음은 놀이동산 가기전의 두근거림과 비슷한거 같아요 

댓글
글쓴이 추천
17:52
21.04.11.
profile image
플롯은 평범하지만 텔링에 뼈를 갈아넣은 걸작이죠.
비주얼의 전시 자체가 스토리인 영화인데 저도 너무 야박한 평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의 세계를 소개하는 연출은 거의 다큐급으로 진득해서 보고나면 다른 SF판타지 영상은 그냥 인서트컷으로 보일정도로 보여주죠.

그리고 SF적인 설정 구축은 거의 강박의 경지죠.
설정집 따로 사서 보면 기겁합니다.
댓글
글쓴이 추천
17:57
21.04.11.
profile image
CG의포텐
그리고 영화 자체의 평은 갈릴수도 있으나,
절대 동의못할 평가 독보적 1위가
"3D 아니었음 밋밋한 영화"

이정도 물량과 연출력을 갖춘 SF영화가 그렇게 많았다고요...?
댓글
17:59
21.04.11.
개인적으로는 여운이 아닐까 싶네요 터미네이터 2, 타이타닉은 영화 한편으로 봐도 훌륭하면서 여운이 많이 남는데 개인적으로 아바타는 개봉 당시 캐머런 감독의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결국 터미네이터 2 아니면 타이타닉에 마음이 더 가는것 같습니다
댓글
글쓴이 추천
19:19
21.04.11.
profile image
타이타닉이나 터미네이터는 평론가가 좋아할만한 이유가 분명히 보이는데 아바타는 오락영화로서 훌륭했다 정도라 위대한 계보에는 안 드는 거 아닐까요.
댓글
글쓴이 추천
19:32
21.04.11.
RoM
평론가들도 많이 좋아했죠 이동진 평론가가 4.5점 주고 아카데미에서 작품상 포함 그해 최다 노미네이트된 영화고요
댓글
00:46
21.04.12.
profile image

본인 취향에 최고작이면 최고작이고 아니면 아닌 거죠.

댓글
글쓴이 추천
20:21
21.04.11.
카메론의 대박 오락영화로는 인정하지만 최고였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다른분들이 많이 얘기해주셔서 패스...
댓글
글쓴이 추천
21:05
21.04.11.
저는 아바타를 카메론 감독 영화중 1위로 뽑아도 이상할건 없다고봐요
댓글
글쓴이 추천
00:45
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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