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히로세 스즈가 요즘 빠졌다는 취미.JPGIF
현재 일본에서 가장 인기많은 여배우중 한명이자 일본 젊은배우중 최고의 연기력이라고 극찬받는 그녀
그녀가 빠진 취미는 킥복싱 ㄷㄷ
마찬가지로 일본에서 배우로 활약 중인 히로세 스즈의 친언니 '히로세 아리스'가 킥복싱을 시작해서 궁금해서 체육관을 따라가봤다가 킥복싱의 매력에 푹 빠져 아무리 바빠도 주 3회 이상 체육관에 다니면서 킥복싱을 배우고, 지금도 스케줄 없이 쉬는 날이면 하루에 두번 이상 체육관을 찾는 날이 있을 정도로 킥복싱에 미쳐서 산다고 합니다ㅋㅋ
2017년부터 시작해서 경력도 만으로 3년 이상 배운 상당한 실력의 소유자.
(그런데 다니고 있는 체육관의 관장이 히로세 자매를 못 알아볼 정도로 연예계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고ㄷㄷ)
예능이나 토크쇼를 나가서도 취미가 뭐냐고 물으면 "요즘 킥복싱에 빠져 살아요." 라고 답할정도로 킥복싱에 대한 애정이 넘쳐난다고.
이처럼 광고소재로 킥복싱 실력을 보여주기도 하고, 작년에 개봉한 <한 번 죽어봤다>라는 영화에서는 그동안 갈고 닦았던 멋진 킥 솜씨를 이용한 액션씬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히로세 스즈는 어릴때부터 연기로서 누구한테도 지기 싫었다고 할정도로 승부욕이 쎄다는데 그래서인지 어릴때부터 운동광이었다고..
초2 때부터 농구부에 들어 꽤 오랜 기간동안 농구부 선수로도 활약했었고,
(실제로 자기가 배우가 되지 않았더라면 농구선수나 코치 쪽으로 진로를 정했을거라 인터뷰)
한국에서도 인기있는 일본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에서는 축구부에 들어간 여중생을 연기하며 멋진 드리블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운동신경이 굉장히 뛰어난데다가 몸을 가꾸고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서 이것저것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편이라고 합니다.
(다만 테니스는 도저히 못 치겠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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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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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면 국대는 되어야 하는게 아닌지
액션계의 샛별이 떳군요^^
헐리우드 뭐하냐 냉큼 모셔가지않고...ㅋㅋㅋ
영어만 잘하면 할리우드 진출도 가능하네요.
일본보다 큰 물인 할리우드로 가면 월드스타될 듯 합니다.
액션 영화 출연하겠네요. 조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