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대문 바이올렛 웬 싸이코들이 있는지
홀리저스
4502 18 20
초반에 그 앤 엄마의 어머니 사진에서 박장대소하고
묘지 나오는 장면에서 박장대소하고 카틀레아가 걱정된다할때도 웃고 중간중간 휴대폰 보고 거리두기 무시하고 3명이서 붙어보고 미친듯이 지들끼리 폰 보면서 웃고 다 들리게 떠들고
제가 하도 쳐다보니 극후반부에서
소령 안아줄때 떠들고
콜라 컵 유리스 장면에서 떨구고
광고시간부터 콜라 마신다고 아예 턱스크한다 할때부터
조짐이 안좋아서 c7에서 13번으로 옮겼는데
앞좌석도 자꾸 발로차고
좌석번호 d8,9,10입니다.
뭐 네크로필리아인지 일x인지 몰라도 뭔 이런 싸이코가
어지간하면 뒤 안돌아보는데 오늘 굿상보다 더 심했네요
덕분에 뒷목이 아
오늘 마스크 4개째 교체했는데 또 교체해야할지 ㅡㅡ
추천인 18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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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전 동대문 씨지비에서 노바디 봤는데 뒤에서 쌈이 났었는지 영화 끝나고 큰소리 나더라고요.
22:05
21.04.10.
현짱
위추드립니다
22:05
21.04.10.
홀리저스
다행히 끝나고 알았어요.
막판에는 욕설이 오간...
막판에는 욕설이 오간...
22:41
21.04.10.
현짱
고생하셨습니다.
22:44
21.04.10.
홀리저스
쓰신 글 내용으로는 고생이 더 많으셨네요.
편히 쉬세요^^
편히 쉬세요^^
22:59
21.04.10.
현짱
자정 넘어서 도착 예정인지라 ㅋㅋ
23:00
21.04.10.
홀리저스
조심히 들어가세요.
23:54
21.04.10.
현짱
방금 전에 도착했습니다.
23:59
21.04.10.
홀리저스
고생하셨어요^^
00:08
21.04.11.
2등
정말...때려야 말 듣는 사람들이 아직 있을까하는 생각이 문득...위로올립니다ㅠ
22:11
21.04.10.
아자고고
아 혈압이 아....
22:15
21.04.10.
3등
디x 놈들 인가요?
22:21
21.04.10.
Supervicon
디x 아니에요
오히려 디x쪽은 바이올렛 볼땐 얌전해요
제가 볼땐 일x 같아요 죽어 있거나 그런 장면보고 웃는거 보면
22:23
21.04.10.
오늘 씨집에서 모탈컴뱃봤는데 두분이 아예 다들리는 목소리로 이야기하시더라구요. 좌석이 꽤 떨어져있어서 말도 못하고 다 들리기는하고 예의는 어디 태어날때 어머님 뱃속에 두고오셨나바요ㅠㅠ
22:29
21.04.10.
쇼코
위추드립니다 ㅜㅜ
22:29
21.04.10.
이 짤이 바로 떠올랐어요.😣
23:10
21.04.10.
23:10
21.04.10.
장르가 코미디도 아니였고 웃음 포인트도 아니였는데 뭐가 웃겨서ㅡㅡ; 대체 무슨 생각을 하길레...남생각 1도 안하는 관크는 싫음을 넘어 공포에요;
04:07
21.04.11.
저라면 3명 사이에 가서 무릎에 살포시 앉아줄거 같아요.
머가 그리 재밋냐며 한마디 해주고...
11:06
21.04.11.
에디&한나
무릎 아작날거에요 제가 체중이 나가는지라 ㅋㅋ
11:07
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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