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무초대권으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보고 왔습니다.
영사산업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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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 안하고 신청한 초대권에 덜컥 당첨되어서 군자 8관에서 보고 왔습니다.
내용이야 무난한 청춘영화고요. 특별히 모난 데도 없는 괜찮은 만듦새였습니다.
원작보다 캐릭터 디자인이 조금 둥글어진 것 같긴 한데...
...사실 원작만화를 보다 말아서 기억이...잘 안나요.
조제랑 같이 한두번 정도는 더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노우에 키쿠코 여사님, 히사카와 아야 여사님. 오랜만에 듣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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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YesMemory
삭제된 댓글입니다.
21:02
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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