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구]는 모자란 분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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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는 제목은 낚시이고...
메인에 엄태구 배우 광고 올라온 거 보고 찍어뒀던 게 기억나서 올려보는 또 다른 광고 개봉박두?
...
왜 찍었냐구요?
전 찍지 않았어요~~ 갑자기 온몸이 오그리토그리 배배 꼬이며 손가락이 곱아 들더니 어느새 찰칵 버튼을 누르고 있었던 거랍니다~
불가항력!
여러분 하트 속의 엄태구님은... 몇점 이신가효 (아악)
탕웨이는 2점 드리겠습니다. 이점 그 자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