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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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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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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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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이야 유물 중에 유물인데 보관상태까지 완벽하네요~!! 자리도 안좋은 것이 당시 인기를 반영하는거 같고요. ㅎㅎㅎ 당시 씨네하우스 자리가 너무 안좋아서 전 스타워즈 클래식 재개봉때 딱한번 가보고 못가봤던거 같네요.ㅎㅎ
09:14
21.04.09.
24f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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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21.04.09.
2등 상태 좋군요.^^
09:28
21.04.09.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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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21.04.09.
3등
오늘 볼 영화표라고 해도 믿겠네요. 선명하네요.
09:32
21.04.09.
시절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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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21.04.09.
와 24년 전 티켓같지 않아요!!!!
대단쓰
대단쓰
10:09
21.04.09.
다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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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21.04.09.
전 2월 25일상영 했엇는데 반갑네요 ㅎ
10:16
21.04.09.
sayop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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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21.04.09.
제 인생 첫 시사회 관람 극장이 씨네하우스 였습니다. 1999년 4월 아메리칸 히스토리 x 였는데요. 밤 9시 시사회였는데 당시는 9호선 같은게 없어서 우리 동네로 돌아오려면 3호선 타고 종로 3가 가서 5호선 갈아타고 와야 하는데 종로 3가까지 가니까 지하철 막차가 끊겼더군요. 그래서 첫 차 다닐때까지 그 추운 날씨에 어느 건물 계단에 몇시간을 쪼그리고 앉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 정말 추억이네요.
10:53
21.04.09.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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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
21.04.09.
우와~ 5천5백원!!!
지금은 가격이 정말 많이 올른거네요
지금은 가격이 정말 많이 올른거네요
10:54
21.04.09.
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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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
21.04.09.
오 엄청 잘 보관되었네요!!
11:39
21.04.09.
허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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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
21.04.09.
그 당시 PC통신에 이 영화가 떠돌고 유학 간 친구들한테서 이 영화에 대해서 들었던 게 생각나요. 저도 98년 2월 내지 3월경에 동아극장에서 이 영화를 본 거 같네요. 저런 표로 바뀌었을 때는 참 정없다 생각했는데 이젠 저것도 추억거리네요.
11:40
21.04.09.
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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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21.04.09.
우와 ㅎㅎ 티켓이 정말 지금이랑은 많이 다르네요
벽산페인트 광고도 뭔가 귀엽고요 ㅋㅋ
벽산페인트 광고도 뭔가 귀엽고요 ㅋㅋ
21:15
21.04.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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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21.04.10.
우와 상태가 어제 본 영화 티켓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좋네요. 탐이 날 정도로 부럽습니다ㅎㅎ
23:43
21.04.09.
낡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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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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