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디 ost Heartbreaker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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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상을 4번이나 수상한 여가수 Pat Benatar의 1979년도 발표곡이라던데 장면이랑 가사가 찰떡이더라구요. 너무 신나고 영화를 잘 살려줬어요. 노바디 진짜 재밌더라구요.
https://youtu.be/mIosHNpGjTE
추천인 6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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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1:35
21.04.09.

aniamo
딴스홀이라시니 스윙 키즈가 생각나네요ㅎㅎ 이곡도 신나네요~ 장면장면 ost찰떡 맛집이더라구요~^^
01:51
21.04.09.

이게 그 차량씬에서 나왔던 노래죠? 가사가 착착 달라붙어서 너무 좋았어요 ㅋㅋ
02:12
21.04.09.

강철꼬리
맞아요ㅎㅎ 노바디 허치 본인을 표현한 듯 가사도 딱 맞고 노래도 액션도 신나고 이 장면 때문에라도 재관람 하고 싶더라구요~^^
02:20
21.04.09.

노바디 액션과 음악이 아주 찰떡이었어요 ><
02:34
21.04.09.

아자고고
노바디가 ost까지 신경써서 정말 잘 만든 영화더라구요~ㅎㅎ
02:35
21.04.09.
내일 보러 갈 예정인데 기대됩니다! 미리 들어봐야겠네요~
02:54
21.04.09.

버스안에서
영상이랑 함께 보고 듣고 하시면 진짜 즐거우실 거예요~^^
02:57
21.04.09.

음악너무좋았어요 뭔지궁금햇는데 감사합니다.
03:01
21.04.09.

텡겔
도움되셨다니 기쁘네요~^^
03:04
21.04.09.

Pat Benatar 는 80년대초 독보적인 여성 락커였죠!!!
21:01
21.04.09.

휴먼조
그래미상을 4번이나 수상했다니 대단한 가수네요~!!! 노래도 너무 좋고 노바디랑도 신나게 잘 어울려서 계속 듣고 있어요~ㅎㅎ
22:14
21.04.09.

안그래도 이 노래첫부분이랑 경리나라 cm송같은 곡이랑 생각나서 익무 들어와 봤는데 한 번에 찾았네요 ㅎㅎ
20:24
6일 전

월계수
노바디감독이 밴드리더 출신이라던데 ost도 감각적으로 잘 뽑은 것 같아요ㅎㅎ
21:56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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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IAbEZi4yKs
저는 이곡이 기억에...
예전에 한창 딴스홀 다닐 때
마니 즐겼던지라....ㅎㅎ
음악들이 진짜 착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