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예정인 흑인 슈퍼맨의 각본가 타네히시 코츠 피터슨 교수 비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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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예정인 흑인 슈퍼맨의 각본가 타네하시 코츠가 그린 마블 코믹스 이슈에서 레드 스컬을 pc를 비판하는 걸로 유명한 조던 피터슨 교수
처럼 묘사 하여 조던 피터슨 교수는 이에 분노했고 평소 조던 피터슨을
싫어하던 사람들 조차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나치 괴물에 비유 하냐면서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추천인 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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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책은 작가이면서 흑인 인권 운동가이고, 2016년에는 블랙 팬서도 잠깐 맡았죠. 이 전에도 헛소리를 좀 해서 트위터 탈퇴했다가 다시 하고 이랬다는데... 다른 작가들이 구축해온 캐릭터성을 망치면서 자기 의견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건 도가 지나쳤다고 생각해요.
19:49
21.04.08.

루머인줄 알았는데 진짜 나올려나보네요.
흑인보다 라틴계 슈퍼맨이 먼저 나올거라 생각했던 1인입니다.
흑인보다 라틴계 슈퍼맨이 먼저 나올거라 생각했던 1인입니다.
20:03
21.04.08.

실존인물을 비하하는 것은 정말 심하네요..
21:07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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