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퍼렐, 타이 쉐리던 '보이저스' 로튼지수/주요평
goforto23
2903 7 5
What to watch
완벽하진 않지만 흥미롭고 여러 뉘앙스/톤이 포함된 영화로 각본의 약점을
닐 버거 감독이 재능있는 연출력으로 커버해준다
페이스트 매거진
이 영화가 표방한 SF판 '파리의 대왕' 컨셉 차용은 멍청해보인다
But why tho
YA (영 어덜트) 관객들에게 소구할수 있는 꽤 몰입도 높은 스릴러이다.
그리고 솔직히 영화속 피온 화이트헤드의 연기를 보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하다.
가디언
전체적으로 너무 정제되어 있고 안전하게 가려고 하는게 보이며
미지의 영역에서 시작된 여정이 너무 익숙한 모습으로 흘러가면서
영화 자체가 힘을 잃는다
헐리우드 리포터
영화속 갈등구조가 너무 뻔하고 캐릭터들도 제대로 구축이 안되어서
영화가 제대로 흘러가질 못한다
베니티 페어
이 영화는 훨씬 과감하게 갈수도 있었는데 무척 아쉽다
인디와이어
이 영화는 우주를 여행하는 86년간의 과정을 그렸지만 관객들에게는
이미 많이 보아온 것들을 다시 보여주는데 그친다
IGN
캐스트는 다 재능있고 설정도 흥미롭지만 스토리 자체가 너무 예측가능한
흐름으로 가고 그로인해 영화 자체의 의미가 퇴색되어진다
워싱턴 포스트
버거 감독은 인간 본성에 대한 스토리를 만든거 같고 몇몇 대사들은 그런 측면을
보여주지만 그리 심오한 것들은 아니다
추천인 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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