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익무 블시가 당분간의 마지막 블시일지도 모르겠네요
ipanema
2934 22 20
어제 저녁에 코로나 라이브 보니 상황이 심각하던데..
작년에도 연말에 2.5단계 올라가면서 블라인드 시사가 씨가 말랐는데
오늘 블시 이후로 이번달은 없다고 생각해야겠습니다 ㅠㅠ
5월 개봉 준비중이던 영화들도 골치 아파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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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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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당장 다음주 라이브톡도 모르겠네요..
00:37
6일 전
등불
그러게요 작년에 하려던걸 올해 하는걸로 아는데.. 또 상황이 이렇게;;
00:40
6일 전
2등
저도 오늘 코로나글 보면서
블시, 다음주 라톡
걱정되더라고요
블시, 다음주 라톡
걱정되더라고요
00:39
6일 전
oc11
1년전 상황과 비슷해져가니 진짜 지치네요 이젠..
00:40
6일 전
3등 나아지는가 싶더니 다시 시작이네요.. 쳇바퀴도는 기분...
00:42
6일 전
쀼뮤와
4월 개봉 영화들은 그대로 개봉 강행할거 같고 5월부터 또 가뭄 현상이 예상됩니다..ㅜ
00:43
6일 전
부산 클럽 원정 등등 3 4월에 급등할거라 다들 예상했지만 어쩜이렇게같은지 원 ㅋㅋ
00:44
6일 전
이제는 생활의 일부가 된 것 처럼 무감각해진 것도 있는 것 같아요.. 2.5단계 확정이 언제될지 궁금하네요. 오늘 선거도 끝났는데 말이죠.
00:50
6일 전
심각하네요
00:52
6일 전
저도 어제 블시 보러 가는 길에 이제 한동안은 못 가겠다 싶더라고요..
01:06
6일 전
하 제발 그놈의 유흥업소ㅠㅠ 그놈의 교회ㅠㅠ 그놈의 대중탕ㅠㅠ
01:41
6일 전
걱정되네요ㅠㅠ
02:31
6일 전
2.5갈듯요
02:42
6일 전
간만에 영화들 줄줄이 개봉대기중이었는데 이게 뭔가요ㅠㅠ 블시도 11말 이후 한동안 끊겼다가 다시 돌아와 좋았는데...
03:08
6일 전
가라앉을 기미가 안 보이네요 도대체가..
05:05
6일 전
이놈오 코로나 ㅜㅜ
07:54
6일 전
그러게요.....오늘 700명이라던데.....ㄷㄷㄷ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08:37
6일 전
가늘고 길게... 지긋지긋하네요
이러다가 코로나 프리되고도 이미 내수시장 다 망해버리는건 아닐지...
이러다가 코로나 프리되고도 이미 내수시장 다 망해버리는건 아닐지...
09:34
6일 전
속상합니다
10:49
5일 전
당장 다음주 라톡도 취소될 것 같네요......
13:16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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