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강화'와 비교될 것 같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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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오월의 청춘'
시놉시스
-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와 명희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
80년 5월 배경 멜로야 뭐 황석영 작가의 '오래된 정원'도 있었고... 그 정도로 진지하게만 나와줘도 좋을 것 같군요.
고민시 배우 미성년 음주 이슈는 뭐.....나도 중2 수학여행 때 처음 소주 마셨는데...
암튼 그 이슈가 드라마에 어떤 영향을 줄 지 모르겠군요.
핫한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반응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설강화'하고는 비교가 좀 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