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유명배우 “태권도는 중국 것!” 중국인도 혀 내두른 망언
소울
구독자 4만5000명을 보유한 국내 한 유튜버(채널명: 수석보좌관)는 중국 액션 배우 조문탁씨가 최근 중국의 한 TV 프로그램에서 “태권도는 중국의 발차기였던 ‘춰죠우’에서 기원했다”고 발언했다고 중국의 동북공정을 꼬집었다.
해당 TV프로그램은 일종의 무술 오디션 성격의 프로그램으로, 배우 조문탁씨는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논란이 된 발언은 한 참가자가 “한국의 태권도(실전 태권도)를 배웠다”고 언급한 것이 시작이 됐다. 조문탁씨는 이에 대해 “한 가지 수정할 부분이 있다”며 발언을 가로챈 뒤 “모든 무술의 기원은 중국이다. 태권도도 중국 발차기에서 기원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해당 참가자는 “동의한다. 모든 무술의 기원은 중국이다”고 동조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http://naver.me/5ncvAkgr
중국인들의 횡포와 억지가 끝도 없네요. 액션배우 조문탁이 누군가요? 요즘은 중국어로 나오는 영화들에까지 염증이 생겨서 거부감이 큰데 중국영화들이 재개봉작이나 신작들이 너무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영화관 가기가 줄어들었습니다.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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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도미니카공화국 VS 독일이에요...
2등 미세먼지 너네꺼... 황사 너네꺼... 코로나 너네꺼....
아 이거 알고 있습니다
최근 유일한 양심있는 친한파 중국인으로 잘알려진 쉬쇼우둥이 저 사람 한말 팩트폭격 하더군요
조문탁 이양반은 대체 왜....절레절레 근데 중국에도 쉬쇼우둥같은 정상인도 있어서 다행이네요. 그런 사람이 늘어났으면 좋겠는데....
중국정부와 중국인들에게 아마 엄청나게 시달리고 괴롭힘당할 것 같습니다. 동북공정이 정부주관이니까 가만두지 않을 거고 저런 사람들 씨를 말리려고 하겠죠..
진짜 노답이네요...
우리나라가 황비홍을 얼마나 소비해 줬는데 악랄한 잡것들이네요. 저는 너무 환멸을 느껴서 중국영화불매중입니다.
정확하게 따지면 태권도 원류는 공수도에서 가져와서 발전했다는게 정설
공수도가 백학권이 원류긴 합니다
억지로 따지면 백학권 -> 공수도 -> 태권도 순으로 이어지긴하죠
원래 무술이라는게 가져와서 발전시키면서 유파가 완전히 달라지는거라...
굳이 원류가 뭐냐를 따지는건 크게 의미가 없긴하죠
사실 무술이라는게 수행자들이 수련한 무술에서 부족함을 느끼고 창시해서 자기유파를 여는게 보통입니다
이소룡의 절권도는 이소룡이 영춘권에서 발전시켜서 자기유파를 연거고...
이런식으로 무술들이 각각 발전해나가는거라서....
태권도가 공수도가 원류라고 해도 태권도의 위상이 떨어지는게 아니고 그공수도가 백학권이 원류라고해도 그 무술의 가치가 펌훼되는건 아닙니다
어차피 현재 중국에서 활동하는 연예인들은 중국공산당의 사상검증을 거친 사람들이라서 다 저런식이죠.
주윤발이 홍콩독립 지지하고 소신발언했다가 그뒤로 중국영화에서 전혀 볼수가 없죠.
진짜 주변나라 복은 뭐하게 없네요...
그럼 온 세상 만물이 짝퉁이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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