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추천인 49
댓글 84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막상 매점손님들은 또 음료만 사가시다 보니까 아직도 잔뜩인것 같더군요 ㅠㅠ
저도 몇일전에 팝콘 포장하면서 받았습니다 ㅋㅋㅋㅋ
엄청 쌓여있더라구요
자체 이벤트 하려고 재고 있지만 영화 관람 후 안준거 같아요
그때 자체행사 할꺼라고 설명해줬으면 충분히 이해했을텐데 아쉬워요..
아무리 지점 자체이벤트로 오로나민 뿌린다해도 기본적으론 삼복이벤트로 들어온 물량이니 증정품 요청한분께 드리는게 우선일텐데 말입니다 ㅠ
이건 그냥 클레임감이네요 에휴
그러잖아도 여기지점 엔딩크레딧 올라오기 전부터 쿵쿵거리고 계단내려와서 문 활짝 열어제끼는것도 그렇고, 퇴장로입구에서 빼꼼 내다보며 관객들 언제나오나 대놓고 쳐다보는것도 꼴받고, 저녁회차 엔딩크레딧 올라가면 청소등켜는것도 아무리 매니저급에 말해봤자 크게 개선되는건 없는수준인데...
CGV 앱 이벤트란에는 버젓이 소진시까지라고 적혀있는데 그깟 매출좀 올리겠다고 지점맘대로 이벤트 종료시키고 팝콘구매고객에게만 재고떨이물품 증정하는건 선넘었다 보네요
본문글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작성했습니다만 댓글 읽고보니 아주 개판이었군요
갈수록 마음에 안드네요 여기
와 저거 한 상자씩 뿌려서 점수 딸 일 있는 곳이 여러군덴데
가까우면 바로 달려갔을 텐데 아쉽습니다.
마스크는 사용기한 넉넉하니 상관없습니다만 처음 증정할때도 유통기한이 넉넉한편은 아니었는데 묵히고묵히다 저렇게 되네요 ㅜㅠ
어잌쿠 아깝... 전 유통기한 지난거 잘먹는데 ^^;;;;
증정품 유통기한이 일주일도 안남았으면 결국에는...ㅠㅠ
작은가게도 아니고, 대기업 계열사가
한병씩 증정하는것도 아닌데 재고관리를 저렇게 하네요 ㅎㅎ...
지금 무료로 증정해도 솔직히 안 가져갈 것 같긴 합니다만... 유통기한이 1주일도 안남았는데 저렇게 소진하려는 모습은 좀 그렇네요
밑에 다른분 댓글보니 2월초부터 안줬다고 하네요..
터미널점 사례처럼 뭐 입고시기에 따라서 어느날은 있고 어느날은 없던것도 아니고 결국 저렇게 남길거면서 안줬던건 참 너무하다 싶네요
저럴거면 2월달에라도 매점구입한 사람들한테 증정했어도 끝났을텐데;; 뭐하러 아껴뒀는지 안타깝네요
것도 팝콘을 사야 준다니... ㅡㅡ
근데 상무는 이복 끝났나요?
별카드로 한바탕 한 뒤 상무로 영화보러 갈일이 없어서 괜시리 궁금합니다 ㅋㅋ
그때기준으론 오로나민 O 마스크 X였고, 며칠뒤에는 또 마스크 있었다고 한 것 같네요
1주일도 안 남은거 그냥 줘도 안 가져가겠네요
애초에 지점별로 수량 배분을 잘 하던가
남으면 미리 다른 지점에 나누던가하지 아쉽네요 정말
수령지점에서 알아서 잘 증정해야 하는건데 광주의 지점들이 다 x판이라 고객이 요구하지 않음 안주니 저런 상황이 나온겁니다
게다가 저 지점은 어느시점부터 이복세트 요구할때 이벤기간 끝났다고 안준 지점이라 더 악성재고가 된거구요
이벤트를 시작한지 두달이 넘어가는데 첫날소진이었던 세제 빼고는 아직도 남아있으니...
그동안 극장에 관객이 아예 없었던것도 아니고 대부분사람들은 모르니까 안받아가셨을텐데
현장에서 티켓 발권할때라던가 상영관 입장하면서 티켓 검표할때 관객들에게 이벤트내용 알려주고 수령하실거냐 물어보는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어보이는데 말이죠
삼복세트 물량 외에도 추가입고된 물량이 있다보니 아직은 있는듯 싶네요
끝나고 챙겨가셔야해요 ㅠㅜ
뭐 이젠트를 권역별로 진행한다거나 특정영화 관람시 증정하는것도 아니고
아무영화 관람해도 증정하는 물품이면 로비나 테이블에 이벤트공지라도 붙이던, 현장발권 고객들께 이벤트 알려주고 필요하시면 수령하실거냐 여쭤보는 유도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ㅜㅜ
2월초엔 삼복받아가려 했는데 오로나민 소진됐다고 마스크만 받았어요.
이런 용도로 쓸줄은 몰랐어요 ㅋㅋㅋㅋ
그깟 오로나민 아껴서 몇푼벌겠다고 참 한심합니다 ㅋㅋㅋ
그때 터미널이든 상무든 먼저 안줘서 그렇지 주라하면 다 줬는데...
받아놓고 먹는 건 한달 이상도 가능하겠지만
저거 이벤트로 써먹는 것도 유통기한 지나면 못할텐데.....
과연 일주일 안에 소진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대놓고 극장 입구에서 나눠주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할 것 같은데....
아니면 직원들이 하나씩 챙겨가려나? 그래서 일부러? ㅎㅎㅎ
기왕 이벤트 하는김에 아싸리 상영관 퇴장할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던가(몇년전에 CGV 퇴장로에서 7천원 관람쿠폰 주듯이 말이죠)
아니면 티켓발권하거나 상영관 입장할때 관객분들께 이벤트 알려드리고 증정하는것도 충분히 좋은방법이 아닌가 싶은데
증정품 그거 아껴서 어디에 쓴다고 그렇게까지 하나 싶었는데 저렇게 소진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ㅋㅋ
결국 유통기한 안에 다 소비 못할듯하네요 ㄷㄷ;
댓글 보니까 원래 영화관람하고 티켓인증하면 증정해야되는걸 일부러 안주고 꽁쳐놨다가 이런식으로 매출올리면서 재고떨이 하려고 했다네요...ㅡㅡ
저기 광주첨단이라 했나요?
저쪽 직원들, 책임자 모두 해고 시켜야겠네요.
이벤트를 제대로 실행해야지, 관객에게 소진되었다고 거짓말하면 안되죠.
그리고 유통기한이 3월16일인데 누가 저걸 먹나요? 버려야할것들을 주는것도 큰 문제에요.
저곳 직원들 정말 안되겠네요.
소진이라 거짓말을 한게 아니고 아예 사기를 친곳이예요 ㅋㅋㅋ
증정하고도 남는 물량을 지점 자체적으로 처리하는거면 모를까
증정 받아야할 사람한텐 안주고 저런식으로 처리하는게 참 웃기네요
재고 묵혀뒀다가 뒤늦게 매점 구입시 증정한다는 생색내기 이벤트를 하는데 유통기한이 저 따위면 ㅋㅋㅋㅋ
꼭 오로나민이 아니었더라도 저런 임박상품 증정이면 안 받아갈 것 같네요
진짜 본사에 문의해야 할까봐요. 픈돈 벌겠다고 이복세트 증정 안하고 제멋대로 이벤트 종료해버리는 지점은 처음이네요
유료관람은 오히려 메박을 찾게 되는 ㅠㅠ CGV는 서프라이즈, 반값할인, 관람권 쓸때만 찾게 되더라구요
뱃지 받으려고 예매한 굿바이 외에는 죄다 쿠폰 관람권 반값할인 예매건이네요 ㅋㅋㅋ
유료관람하기엔 얘네가 한 짓이 너무 꼴받아서 정말 필요한 실적 아니면 결제 안 하려고요
하나멤버스 앱 사용하시고 계신다면 하나머니 충전 후 CJ ONE 포인트로 1:1 전환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CJ ONE 앱에서 전환하면 추가 리워드는 없습니다만 하나멤버스 앱에서 전환하시면 2% 캐시백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비록 포인트적립은 불가하지만 전 이 방법으로 반값할인 횟수 털고 있습니다 ㅋㅋ
이벤트 특성을 생각해보면 사실 이게 제일 모범적인 방법이죠 ㅋㅋㅋ
형평성에 어긋나지도 않고, 아무것도 모르고 찾아온 관객들은 선물 받는 느낌이고...
cgv는 지점이 많아서 그런가 이야기 할 소재(?)도 참 다양하네요.
심지어 유통기한도 얼마남지 않은 걸.. 좀 심하네요.
샘통이네요
관람객에게 지급해야할 물품을 제멋대로 지급종료하고 저런식으로 써먹는 행태는 참 어이가 없네요
진짜 첨단점 계단때문에 소리 울리는 것도 신경쓰이는데 엔딩크레딧 다 보고 가려해도 앞에서 기웃거리며 눈치주니 잘 안가게되더라구요
첨단점은 유독 장애인 미소지기분들이 많은 느낌이긴 합니다만 뭐 매표업무나 증정업무는 잘 처리헤서 큰 불만은 없는데...
엔딩크레딧 문열겠다고 계단 뛰어내려오고 언제나오나 하며 입구에서 지켜보는건 좀 그렇더라구요
퇴장로 나오면서 볼때마다 청소업체 직원분이랑 같이 계시던 모습, 거의 모든 미소지기분들이 그러시던걸 생각하면 일개 직원 개개인의 문제는 아닌듯 싶기도 하고...
단순히 장애인에 대한 비하나 편견이 아니라, 엔딩크레딧 관람에 눈치가 보이니...
마지막으로 저 나가자마자 잽싸게 출입문 닫던데, 정작 보니까 청소는 전혀 안하더라구요.
소울이랑 중경삼림 연속관람하며 같은자리에 앉았는데 소울 입장때부터 있던 컵홀더 쓰레기가 중경삼림 퇴장때까지 안치우고 남아있었습니다 ㅋㅋㅋ
직원탁상에 이런 문구 붙여놓으면 뭐하나요, 정작 청소는 안하는주제에 엔딩크레딧 보지말고 빨리나오라고 입구에서 눈치주는데... 에휴...
그리고 저런 문구 붙이면 뭐하나요 직원들이 지키는걸 한 번도 못봤는데
첨단점 막회차상영의 흔한 모습이죠
엔딩크레딧 올라가고 관객이 있든말든 청소등부터 켜고 보기 ㅋㅋㅋ
사람 나가지도 않았는데 입구에서 재촉하고, 퇴장하는중에 청소등 먼저 켜는꼴을 보면 청소등 스위치 압수 마려울 정도로 짜증나더라구요
퇴근하고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기본적인건 지키면서해야지 진짜 ㅋㅋㅋㅋ
저긴 직원들 응대때문에 정말정말 가기 꺼려져요
어차피 동네장사하는 지점인데 막행으로 운영하는거보면 깝깝스럽네요
오로나민 증정하는 방식도 얼탱이 없고 진짜 운영하는 방식보면 머리는 왜 달려있나 싶을정도
첨부한 두번째 사진 때는 삼토반 관람했었는데
이미 타극장에서 2회관람하고 왔던건데 사운드가 무슨 화장실에서 영화보는것마냥 에코가 쎄서 배경음이며 대사며 전부 울리더라고요
저 말고도 바로앞자리에 크레딧 끝까지 관람하시는분 계셨고, 통로쪽에는 다른분 퇴장하시던 중이었는데
이때도 관객이 있든말든 청소등 딱 켜길래 사운드도 그렇고 너무 화나서 매표소에 바로 찔렀었습니다
그럤더니 두부분 모두 지점잘못이 맞다고 인정했고(상영관에코같은 경우는 심야회차가 남아있어서 직원이 테스트해본결과 이상있었다고 뒤늦게 연락주더군요)
해당부분 개선하겠다며 지점전용 초대권 한장 주길래 알겠다 하고 왔었는데..
이게 클레임이 들어오면 초반에만 반짝하고 나중엔 다시 원래 루틴으로 되돌아가더라구요.
지난번에 2월 21일인가 퍼펙트케어 관람할때도 막회차여서 청소등 딱 켜고...
제가 터미널점에서 겪었던 일 생각해보면 여긴 수시로 민원글 넣어야만 바뀌는 시늉이라도 할것같네요 에휴
다시 루틴으로 돌아가는거 보면 미소지기, 청소직원뿐만 아니라 매니저들도 문제있는게 아닌가싶어요 ㅠㅠㅠ
터미널점도 치즈그라탕님이 남자청소직원분 관련해서 꾸준하게 민원 넣어주신 덕분에 요즘은 갈 때 마다 친절하게 응대하시고 엔딩크레딧도 다 끝나고 청소하시는게 보이더라구요
첨단점도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싶은데..ㅜㅠㅠㅠㅠ
마스크 타러 갔는데 계산대 옆에 오로나민을 떡하니 올려놨길래 이복세트 다 있구나 하고 기다리는데 마스크만 주더라구요.그래서 오로나민도 주라고 했더니 그행사는 소진됐다고 저건 다른행사꺼라고 하길래 있는것 보고도 못받았아왔는데...아끼다 똥된건가요?16일까지인걸 누가 좋아한다고...진짜 웃기네요~
고객센터에 찌르는게 나을것 같아요 이건...
일주일 남은걸 누가 가져갈까 싶더라구요
헐...
저 정도면 팝콘 포장시 증정이 아니라 극장 들어오기만 해도 증정해서 빨리빨리 치워야겠는데요 ㅋㅋㅋㅋ 유통기한이 일주일 남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