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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모으는 콜렉팅 행위를 무시하는 분들이 종종 있어요.

미스터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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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나마 모은거는 그동안 본 영화티켓 대략 천장정도?

연극티켓 공연티켓 수백장정도

피규어 로보트 10개정도

음악시디 수백장

아트하우스 뱃지도 1년치정도.. 그냥 소소하죠

 

그런데 그런거 왜 모으냐고 난 다 버린다 짐만 된다 그러는 지인이 있더라구요.  뭔가를 간직한다는게 꼭 그게 의식주에 필요는 없어도 의미를 부여하면 나에게는 추억이고 재산이고, 의미를 부여하지않으면 다이아몬드도 그냥 먹지도 못하는 돌덩어리 에 불과하지않은가 싶은데

 

우리가 돈을 좋아하는 이유도 그 세균덩어리 종이 자체로는  뭘 할수있는게 별로 없지만 그걸로 가게에 가서 ㄴㅐ밀면 상품으로 바꿀수있듯이요.

 

반대로 빵구나고 헤진 팬티한장도 의미를 부여하면 버리지못하고 맨날 빨아서 다시 입기도 하잖아요.

 

음.. 비유가 좀 별로 깔끔하지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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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그러게요 운좋게 아직 남아있는 반지의 제왕 티켓들 찾아 보니 추억이 샘솟습니다

댓글
글쓴이 추천
21:20
21.03.08.
2등
기록에 의의가 있는 거죠! 근데 천장이라니 전혀 소소하진 않으세요... ㅋㅋㅋㅋ 리스팩👍🏻👍🏻👍🏻
댓글
글쓴이 추천
21:20
21.03.08.
profile image 3등

남의 취향, 취미 무시하는 사람하곤 상대를 안 하는 게 좋죠.

저도 컬렉터의 한 사람으로서 못 참습니다.

댓글
글쓴이 추천
21:22
21.03.08.
golgo
컬렉터라고 할만한 수준은 익무분들에 비하면 안되지만 모으는 자체는 정말 즐거워요~
댓글
21:26
21.03.08.
profile image
영화를 보고 머릿속에 남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은 굿즈들을 보며 그때 본 영화 내용들이 저절로 기억이 나요. 무언가 어떤 형태로든 유형으로 남게 되는게 얼마나 좋은데요!
댓글
21:22
21.03.08.
wolfkiba
유형이라.. 디지털음원시대에 역으로 신선하게 느껴지는 단어입니다. 만져지는 그 무엇!
댓글
21:26
21.03.08.
profile image

저도 이제야 영화 굿즈 수집에 취미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그게 어때서요 저만의 역사를 만드는 과정인데요 ㅋ 

댓글
글쓴이 추천
21:22
21.03.08.
너돌이
재벌들이 스포츠카 명품도자기 모으는거에 비하면 서민적임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21:27
21.03.08.
profile image
수집품이라는게 아주 상대적이죠 ㅎㅎ
댓글
글쓴이 추천
21:22
21.03.08.
profile image

내가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다! 는 기억과 그 당시 보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간직하기 위해 모으는 건데... 꼭 콜렉팅이 아니라도 남의 취향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꽤 많죠.

댓글
글쓴이 추천
21:24
21.03.08.
강철꼬리
상당히 많은것같아요.
먹고사는것 외에는 다 사치라고 생각하는 의식주형 한국인
댓글
21:28
21.03.08.
무언가를 보면서 미소지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삶의 활력소가 되는지 모르셔서 그러는 거죠~개개인마다 가치있다고 여기는 것이 다 다르니 그런 말에 신경 안쓰셔도 될 듯 해요~저는 굿즈 볼 때마다 그 당시의 감정이 떠올라서 너무 행복해요
댓글
글쓴이 추천
21:25
21.03.08.
핑크퍼플
익무만큼 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곳은 없는것같아 자주 찾아오게됩니다.
음악 또는 영화 한편이 때로는 내 인생의 방향을 정해주기도 하고 평생의 추억과 감동이 되기도 하는데 말이죠
댓글
21:29
21.03.08.
SelFish
삭제된 댓글입니다.
21:26
21.03.08.
저도 개인적으로는 수집행위가 이해가 가지 않지만 무엇인가를 좋아하고 간직하고자하는 마음이 공감가네요.
이런 문제는 이해가 아니라 공감의 영역이죠.ㅎㅎ
댓글
글쓴이 추천
21:26
21.03.08.
젊은날의링컨
무분별한 수집이나 무리한 투자는 당연히 자제해야죠.. 공감능력도 사람의 매력포인트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 같습니다.
댓글
21:30
21.03.08.
profile image
덕후 마음은 덕후만 안다고.. 저희집에서도 제 친구들도 콜렉팅 안 하는 친구들은 절대 이해못하고 연극덕후인 친구만 콜렉팅을 이해해주더라구요. 그래도 이해를 못할지언정 무시는 하면 안 되지요.. 듣는 사람 생각도 안 하고 참 배려없는 분이시네요
댓글
글쓴이 추천
21:27
21.03.08.
밀키
바쁘게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다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래도 그분도 음악하시던 분이었는데 이제 접어서 그런가봐요
댓글
21:31
21.03.08.
저도 요즘 A3 포스터 모으고있지만 나 자신을 관리 못할만큼 그것에 내 물질과 시간을 몰빵하면서까지 집착하지만 않는다면 좋은것 같아요 ㅎㅎ
뭐든지 적당히 즐긴다면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댓글
글쓴이 추천
21:32
21.03.08.
actor☆
삶의 활력소가 될 무언가를 찾는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설레임과 기쁨이 되는걸요.
댓글
21:38
21.03.08.
순간이 모이면 역사가 되는 건데.
개인의 추억과 기억이 묻은 것들을
개인이 기록하고 모으는 것을 마냥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과 발언도 다른류의 폭력은 아닌가 하네요.
댓글
글쓴이 추천
21:38
21.03.08.
푸른고양이
상처받는 경우도 있지만 워낙 오랜 세월 여러 부류에 당해온 차별이라 익숙해지긴 했습니다.
일본음악 헤비메탈 콜렉팅 등등
댓글
21:39
21.03.08.
그런 사람들은 여행가서 사진 한 장 안 남긴답니까?
다양성과 취향차이를 무시하고 본인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댓글
글쓴이 추천
21:49
21.03.08.
eyemax
사진 한장 안찍는 아니 원래 사진찍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긴하죠.. 보통 스스로 외모에 자신없어하는 경우.. 콜렉팅 싫어하는 사람 취향도 존중해줘야겠어요 ^^
댓글
08:52
21.03.09.
profile image

애니 황금기의 OST 씨디들...

저에게는 보물입니다.

댓글
글쓴이 추천
22:14
21.03.08.
profile image
저도 타고나길 수집하길 좋아하는 기질이있어서 일부러 오티 관심 안가지려고 그랬는데... 결국은 ....ㅜ.ㅜ 하고싶은대로 하게 되네요. 다른 말이지만 모은거 공간만드시느라 고생하셨을것 같습니다
댓글
글쓴이 추천
22:55
21.03.08.
상대방의 취미를 무시하면 기분 나빠요..
그러니
상대방에게 본인의 취미를 말하지마세요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이 있듯이
이해 안 할 사람에게 괜히 얘기 꺼내서
좋을 것 없어요..
댓글
글쓴이 추천
23:13
21.03.08.
hohoajusee
무시하는게 아니라 비슷한 덕후로...
댓글
글쓴이 추천
23:14
21.03.08.
profile image
타인의 취미를 이해 못 할 순 있어도 폄하하는 사람은 그냥.. 인격이 좀 부족한 거 같아요
저도 제 취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친구들은 많지만 다들 그런가보다 하고 말아서 잘 지내거든요
세상에 똑같은 사람이 어딨다고.. 그냥 "그렇구나~" 한 번 못해서 괜히 기분 상하는 말을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댓글
글쓴이 추천
08:52
21.03.09.
profile image

꼭 그렇게 남의 취미를 무시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작 본인은 남들 입장에선 훨씬 더 이해하기 힘든 무언가를 하면서 그건 또 당연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참 희한하죠ㅎㅎ 여럿봤습니다. 다들 이기적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요.

댓글
글쓴이 추천
13:57
21.03.09.
profile image
그리고 저도 영화표 모으는데 저 영수증 영화표는 환경호르몬 비스페놀A 범벅이니까
저렇게 뭉쳐있는 영수증은 절대 맨손으로 만지지 마시고 어디에 넣어서 보관하시길 추천합니다.
댓글
글쓴이 추천
13:57
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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