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래전 모아둔 티켓 & 팜플렛 몇개 풀어봅니다. ㅎ
피프
1042 21 6
어릴적부터 영화를 너무 좋아했던터라..
팜플랫을 팔면 그 돈없던 학생시절에도 꾸역꾸역 샀었네요.
그리고 선착순(티100 팜플렛100)이면 너무 일찍가서 받은 티셔스를 팜플랫과 바꾼 기억도.. ㅋ
무두들 추억을 꺼내시길래 저도 꺼내 봅니다. ㅎ
먼저 옛날 표와 cgv가 영수증 티켓 나오기전까지의 표.
사실 사랍 한통에 가득 있었는데 이사할때 다 버림 ㅋ
어릴때 부산극장에서 본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전단지(위)랑 팜플렛(아래). & 티켓
그래도 팜플렛이 나름 있을때마다 모았네요.
거의 이쯤이 마지막 팜플렛 세대인듯..
아주 초창기 모았던 영화들. 초중고때? ㅋ
첫 팜플렛이라 아끼는 <호소자2>는 어른 없이 혼자 극장에 처음 갔을때인듯.
추천인 21
댓글 6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헉 세월이 느껴지는 팜플렛이네요ㅋㅋ
18:39
21.03.08.
HOJI
그렇죠. ㅎ
초딩때부터 깨쳐서 모은거라.. ㅋㅋ
초딩때부터 깨쳐서 모은거라.. ㅋㅋ
18:42
21.03.08.
2등
와 보물들이네요...
18:45
21.03.08.
조도루
네. 버리고 버리다 남은 보물들이죠 ㅎ
18:50
21.03.08.
3등
우와... 신기하네요 영화박물관에 있어야할것같아요..
18:46
21.03.08.
Underwater
그정도까진 아닙니다.. ㅎㅎ
18:50
21.03.08.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