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 레이 리오타, 태론 에저튼 주연 "악마와 함께" 출연한다
https://deadline.com/2021/03/ray-liotta-taron-egerton-paul-walter-hauser-apple-limited-series-in-with-the-devil-1234707849/
"결혼 이야기" 레이 리오타는 태론 에저튼, 폴 월터 하우저 주연
애플TV+ 6부작 "In With the Devil"에 출연한다
제임스 킨의 실화 범죄 회고록이 원작으로
"로켓맨" 태론 에저튼이 작가 역
"리차드 쥬얼" 폴 월터 하우저가 연쇄살인용의자를 맡는다
AFI 페스트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Rundskp(2011) Michael R. Roskam이 연출을
'미스틱 리버", "셔터 아일랜드" 데니스 루헤인이 각본을 맡는다
시카고 출신의 킨(태론 에저튼)은
프로 커리어를 앞둔 뛰어난 풋볼 선수였지만
잘못된 방향으로 빠지면서
가석방 가능성이 없는 10년 징역형을 선고받는다
시카고 경찰의 아들은 감옥에서 나올 수 잇는 기회와
자신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검사로부터 제공받았다
금액은 아주 컸다
같은 검사는 15살 아이를 납치해 살해한 래리 홀에게 유죄를 선고햇는데
그 아이는 래리 홀이 죽인 19명 중 한명일 뿐이었다
범인은 항소하면 풀려날 수 있다
킨의 임무는 감옥에서 살인자에게 환심을 사서
두 번의 살인을 자백하게 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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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리오타는 제임스 킨의 아버지를 연기한다
그는 주정부와 지방 정부에 가장 영향력있는 친구를 두었던
Kankakee 경찰서와 소방서의 인기있는 전직 책임자로
일명 Big Jim이라고 불린다
제임스 킨의 체포 이후 마약 형사들은
그가 아버지에 대한 해로운 정보를
폭로하도록 유도했지만 거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