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김에 지른 쇳조각
수위아저씨
2330 9 4
오늘 뮤지컬 '검은 사제들' 보러 가서 프로그램북 사려고 했는데 입고가 안됐다고 하더군요.
"쉬익 쉬익" 하면서 홧김에 18000원 주고 쇳조각 질렀습니다.
이렇게 생겼고요.
뜯어보면 이래요.
뱃지가 서요
거기 있는 것 중 제일 비싼 녀석이에요.
내가 뱃지를 지르다니... 보관 잘 할 자신 없는데
추천인 9
댓글 4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