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간단 후기
홀리저스
843 5 2
To our all grandma 자막 나올때 울컥했습니다.
이민자들의 수난 고난을 잘 나타낸 영화 같아요
영화 보면서 느낀게 60년대 독일 광부, 간호사 파견 나간
한국인들이 생각났습니다.
5점 만점 3.5
윤여정 배우님 연기가 너무 좋았어요
부모님 세대들에겐 너무나 공감가실거 같습니다.
그리고
B열 우측 사이드 아줌마
상영 도중 폰보고(폰 밝기100) 엔딩크레딧때도 환하게 비추고
C열 우측 젊은 여성분은 자꾸 얼음 파먹는 소리 비슷한 소리
상영 시간내내 내고 (그리고 뭘 먹더라고요)
A열은 웃긴게 여기 상영 시작 십분 지나면 입장 불간데
윤여졍 배우님 나올때 들어오더라고요
스마트워치에 휴대폰 들고 불 다 비춰지고 에휴
매너없는 사람들이 에휴
에휴 스마트 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