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스포)라스트레터 ㅡ회자정리,떠나보내는것의 마무리 제의..
이안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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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 미호, 마츠 타카코,다케우치유코 저는 이 세명의 배우가 자꾸 이미지가 비슷하거나 겹쳐보여 나이차들이 있음에도 같은인물같이 착각할때가 많았는데, 영화는 나카야마 미호를 얘기하려는 마츠타카코 가 다케우치유코(이영화에 나오지는않음)를 얘기하며 추억하는 느낌이 저는 이상히 들었습니다..
후쿠야마마사하루가 놓쳐버린 첫사랑이자 평생의 사랑의 부재를 확인하고 마음아파하는..
모든것들을 정리하는 20년전 러브레터를 감성적으로 보신분들이라면 떠나보내는것에대한 제의 같은 느낌을 받으며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며 정리하는 마음도 드실듯 합니다..
극장스크린으로 보길 참 잘한것 같은 영화였습니다..
20여년전 vhs테입으로 입수해 보았던 러브레터와 그때 계속 감흥깊게 들었던 오에스티 윈터스토리가 종장 라스트레터 를 관람하니 계속 생각나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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