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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삼림 보면서 말이죠

루다
2719 22 36

어렸을때 봤을땐 그저 멋지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말이죠, 그땐 몰랐던것들을 알게 되면서 더 많은걸 보게된건지 현실적이된건지

아님 이도저도 아니고 그냥 세상에 찌든건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왕페이가 양조위 집에 몰래가서 물건도 바꿔놓고 하는걸 보면서 
저건 스토커잖아? 무단가택침입아냐?? 범죈데??? 영화보면서 계속 이런 생각이....ㅠㅠ 

 

저처럼 이런 생각하신분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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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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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저도 예전에 iptv로 봤을땐 실연의 아픔을 덜어주는 줄로만 이해했는데 현실적으로 보니 무단침입이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래도 그때의 페이 감성이 있어서 지금도 잘보고 있긴 합니다 ㅎㅎ
댓글
01:57
21.03.06.
루다 작성자
DBadvocate
영화는 여전히 좋은데 저도 세상도 변한거겠죠ㅎㅎ
댓글
02:02
21.03.06.
2등

가택침입도 침입이지만 양조위가 진짜 ㅋㅋㅋㅋ저렇게 모를수가 ㅋㅋㅋ

댓글
글쓴이 추천
01:58
21.03.06.
루다 작성자
Lambda
진짜요!!
어떻게 그렇게 모를수있는지....인형하고 대화하는건 정말...ㅋㅋ
댓글
02:03
21.03.06.
profile image 3등
보면서 저만 그런 생각한 게 아니었군요ㅎㅎ 저정도면 완전 스토커에 쵸큼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댓글
02:00
21.03.06.
루다 작성자
라라별
넵 좀 무섭긴했어요
특히 긴 머리카락을 발견한후 시장에서 하는 행동은 좀 섬뜻하더라구요;;;
댓글
02:05
21.03.06.
저도 오늘 보고왔는데 저와 제 친구도 같은얘기를 했습니다ㅋㅋ 그리고 위에 람바다님처럼 아니 이불하고 개인형은 너무 한거 아니냐며!! 비누가 뚱뚱해진건 알고 양치컵이 바뀐건 모르는 아이러니라니 ㅋㅋ
댓글
02:01
21.03.06.
루다 작성자
에드월드
다들 조금씩은 비슷한 생각을 하는군요
저도 친구랑 이야기하면서 그때 그시절의 영화들이 현재의 관점에서 보면 좀 그런 경우가 많은거 같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양조위는....뭐.....영화에서 일정부분 귀여움을 담당하는거라고 친구랑 결론 내렸죠..ㅋㅋ
댓글
02:07
21.03.06.
profile image
저도 그래서 두번째쪽을 안좋아해요. ㅋㅋㅋㅋ 방바닥이 물바다가 되었을 때 아무리 영화여도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댓글
02:01
21.03.06.
루다 작성자
영원
그래도 전 양조위 팬이기 때문에 두번째를 더 좋아라 합니다 ㅎㅎ
귀엽잖아요!!!
댓글
02:09
21.03.06.
profile image
저도 보면서 영화로 받아들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저거 범죈데.. 민폔데.. 하면서 눈쌀 찌푸려지더라고요.. ㅋㅋㅋㅋ 주거침입에 물건 맘대로 만지고 바꾸고, 물바다까지 ㅋㅋㅋㅋㅋ
댓글
02:05
21.03.06.
루다 작성자
월계수
저만 이런생각하는게 아니어서 다행이에요ㅠㅠ
나만 너무 매말랐나 했거든요..ㅋㅋ
댓글
02:11
21.03.06.
예전에 무슨 해석을 보니, 그 방이 양조위의 마음을 뜻한다는 해석이 있더라구요...ㅋㅋ 왕페이가 양조위 마음속에 있는 전여자친구의 흔적들을 지워가는 과정을 뜻한다는데 사실 처음보면 '....??' 싶긴하죠...
댓글
02:07
21.03.06.
루다 작성자
suh
그런 의미로 해석될수도 있겠네요!!
그렇지만 현실과 마냥 분리해서 생각할순없으니 좀 무서운 부분도...;;
댓글
02:15
21.03.06.
profile image
저도 보면서 막 저건 아닌데 왜저래 했다가 집주인이자 경찰인 양조위가 용서하고 괜찮아 하니 그런가보다 했어요
댓글
02:08
21.03.06.
루다 작성자
키팅
뭐 집주인이 괜찮다면 괜찮은거겠죠..ㅎㅎ
댓글
02:18
21.03.06.
저는 반대로 처음 봤을 때 자꾸 주거침입이 맴돌아서 두번째 에피소드를 별로 안좋아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재개봉으로 다시 보니까 또 재밌더라고요 다 알고 맘이 편해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댓글
02:09
21.03.06.
루다 작성자
문학영덕
저랑 반대시네요
전 예전에는 별 생각없이 재밌게 봤는데 이번엔 계속 '저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저건 뭐지...... '
이런 생각들만 계속 머리속에 떠올라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댓글
02:21
21.03.06.
profile image

가끔 영화를 보면서 도덕적 상황과 윤리적 행동에 대해 현실적으로 생각하게되면서 어디까지 납득하고 포용해야할지 혼란스러울때가 있어요. 판타지스러운 장르보다 현실적인 장르일수록 더욱 그러네요. 속으로 어떤 부분은 영화적 허용으로 넘어가주자하면서 다른 어떤 부분은 '이건 범죄고 불공평하며 불편하고 불호야'라고 이중잣대를 두니깐 제 자신이 혼란스러울때가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 한번은 글을 써보고 싶었는데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었군요. 

댓글
글쓴이 추천
02:13
21.03.06.
루다 작성자
프림로즈힐
차라리 첫번째 에피소드는 현실성이 떨어지는 느낌이라 실제로는 훨씬 심각한 범죄인데도 그런가보다 하고 보게 되는데
두번째는 어딘가 주변에서 있을법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보면서도 마음이 불편하긴 하더라구요
댓글
02:25
21.03.06.
profile image
이번 기획전으로 중경삼림을 처음 봤는데요.
첫 얘기도 뭔가 남자가 너무 찌질하게 나와서 뭔가 싶었는데, 두번째 이야기는 잘나가다가 무단가택침입 부분때문에 감정이입이 안되더라구요
다른 분들이 해석한 걸 보니 이해는 가는데, 확 와닿는 느낌은 없더라구요.
댓글
02:16
21.03.06.
루다 작성자
RedChars

전 다른 해석은 찾아본적은 없어서 이번 시네마톡에서 어떤 해석을 들려줄지 궁금하긴 합니다
어짜피 지방인이라 갈수없지만요..ㅠ

댓글
02:29
21.03.06.
profile image

저는 가급적이면 윤리적인 현실 이입을 안하려고요.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온전히 느끼지 못하고 환상이 깨져서... 영화를 한가지 방식으로 기억하게 되더라고요 ㅠㅠ

댓글
02:25
21.03.06.
루다 작성자
아트버스터
그렇죠...영화적 상황일뿐이다라고 생각하고 보면 되는데 한번 저런 생각이 떠오르더니 머릿속을 장악해버려서...ㅠㅠ
댓글
02:31
21.03.06.
profile image

제가 처음 보고 경악했었죠. 캐릭터 전부 미쳤구나 범죄미화 아닌가 싶어서;; 그때 완전한 사육 같은게 이슈였는데.. 영화들이 죄다 뭔짓을 저질러도 결국 엔딩은 커플탄생이라 충격 ㅎㅎ

댓글
02:59
21.03.06.
profile image
20여년전인데 여성이 우렁이각시 같은 느낌으로 그렇게하니 저나 당시 본 사람들 느낌으론 그냥 귀엽다(한참 연상이지만), 부럽다.. 이런 느낌이 솔직히 그때의 느낌이였습니다.. 20여년전의 인지나 느낌들은 지금과 많이 다르죠..
댓글
03:56
21.03.06.
profile image
전 오히려 처음 봤을땐 찝찝하고 표정 찌푸려졌는데 보면볼수록 663마음에 페이가 채워져가는 과정에 대한 비유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저 귀엽더라구요ㅋㅋㅋㅋ
댓글
04:37
21.03.06.

ㅋㅋㅋㅋ 약간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래서 최대한 영화적으로 생각하려고 해요 ㅠㅠ 663이 앓고 있는 상실만 가득한 마음 속 방을 페이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인연으로 채워줬다고 ㅎㅎㅎ

댓글
05:29
21.03.06.
profile image
https://extmovie.com/movietalk/62773001
동일한 생각 ㅋㅋㅋ
신경쓰일 정도는 아녔지만 생각은 들더라구요
댓글
06:43
21.03.06.
profile image
아직 이번 재개봉때는 못봤지만 중경삼림 처음 봤을때 특히 왕페이 행동에 기함을 토하면서 영화가 별로라고 점을 찍게되었습니다ㅠ 뭐 그 에피 말고도 나머지도 와닿지가 않았어요. 이번에 다시 보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댓글
06:58
21.03.06.
그래서 그거땜에 집중 안된다는 리뷰도 꽤 봤어요ㅋㅋ
경찰집에 주거침입◔д◔?! 물에 약타기◔д◔?!!하고 놀래는 분들 있던ㅋㅋㅋ
댓글
08:20
21.03.06.
profile image
그냥 영화로써 보려고만 합니다 왕페이 양조위 다시 보게 되니 저는 좋더라구요
댓글
08:43
21.03.06.

집 주인이 기분이 나쁘거나 불쾌하지 않으면 고소를 하지 않을 것이며
그렇다면 범죄도 성립되기 어렵겠죠

 

그러니까 두 사람만 문제없고 (두 사람만 좋고) 제3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다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평소 자주 가던 식당에서 봐 왔던 여성으로
안면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남자주인공의 그 사실을 알았다고 해도
많이 불편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정말 모르는 여성이 그랬다면 굉장히 무섭거나 불쾌했을 가능성이 높겠죠.
다만 사람에 따라선 그 여성이 가진 매력의 정도에 따라 그것도 상관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절대 일반적이라 생각되지 않지만.

심지어 남자는 비누와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정신세계에 일반인들보다
오픈되어있고 그런 지점들이 여자와 유사점이 많아 서로 성향상
또 잘맞았기에 그렇게 그런 결과로 이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
09:21
21.03.06.
그 당시 홍콩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빗대어 표현한 것 이라는 글을 봤는데 그 글을 보면 이해가 가긴 가더라구요. 그 글이 정확한 해석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댓글
12:40
21.03.06.
profile image
그 씬이 양조위 내면을 의미한다는 건..
양조위 집이 수도가 터졌는지 물난리 났을 때 양조위 독백으로 얘기해줬어요.

강한 줄 알았는데 사실 눈물이 많았구나? <ㅡ 이런 대사였죠.

즉. 실연 당해서 꾹꾹 눌러왔던 양조위의 슬픈 내면이 눈물로 터진 걸 의미한다고 보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수건, 비누, 인형에게 말 거는 장면도 스스로에게 속으로 다짐하고 말하는 의미.

왕페이가 양조위 집을 청소 : 전여친의 흔적을 정리
왕페이 자신이 사온 물건들로 양조위 집을 바꾸고 채우는 장면 : 점점 양조위 내면, 마음속에 왕페이로 채워지는 것.

양조위가 본인의 방 물건이 바뀌었는데도 쉽게 알아채지 못한 이유 : 양조위 내면, 마음이 바뀌는 과정이라 눈에 보이지 않으니 쉽게 빨리 알아채지 못한 것.


왕가위 감독 연출이 대부분 현실 - 은유 - 비유의 의미 경계를 넘나드는 스타일이라 딱히 막 어렵다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위에 써놨듯이 물난리 독백씬, 바뀐 물건 알아채는 씬만 봐도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어서요..

그냥 있는 그대로 겉모습만 보면 당연히 띠용?스럽긴 하지만..

'영화'라는 예술 매체 특성상 이런 상징적인 의미와 은유적인 연출이라는 걸 감안하고 관람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댓글
19:02
21.03.06.
profile image

안그래도 방금 보고왔는데 이것때문에 두번째 에피소드는 계속 집중이 안되더라고요. 감독이 무슨 얘길 하고 싶은건진 알겠는데 표현방식을 꼭 이렇게 해야만 했을까? 싶은..

누가 내 영역 침범하는거 극도로 싫어하는 타입인지라 인물 내면의 변화를 주거침입의 형태를 빌어 연출한것이 몰입을 방해했어요. 첫번째 마약상 에피는 분위기도 정말 좋고 마음에 들었는데 두번째 에피가 그닥 맘에 안 와닿아서 2회차를 할까말까 고민중입니다

댓글
22:30
2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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