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야 보고 왔습니다. (수원씨지비)

수원씨지비 아맥으로 라야 보고 왔습니다.  (수원 아맥은 시간표가 하루에 두 번 밖에 상영을 하지 않더라구요 ㅠㅠ)

생각보다 재밌어서, 용아맥 조조 2차 예매했습니다.

나오는 캐릭터가 다 제취향이라서... 툭툭 기르고 싶고, 드래곤 시수도 너무 귀엽고 다 너무 사랑스러운 캐릭터 입니다.

영화보고 나오니 포스터에 눈이 멀어 메박 일반 포스터도 너무 갖고 싶더라구요

소울보다 더 재미나게 관람하고 왔습니다.

수원 아맥 포스터 받았고, 참고로 테이블 위에 보여진 미나리 필름마크는 엄청 많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