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역시 디즈니..
Night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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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단편 US Again에서 짧지만 강렬한 임펙트가 있었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의 스토리는 단순하게 진행되어
무난한 디즈니 영화 처럼 느껴졌지만
여러가지 매력포인트가 영화의 즐거움을 더했다.
화려한 액션 시퀀스
눈이 호강하는 영상미와 그래픽
흥겨운 배경음과 사운드
매력넘치고 귀여운 캐릭터들의 조합과 활약
동남아시아 문화가 담겨있는 영화풍과 비주얼
영화를 보고나니 역시 디즈니.. 라는 생각이 들었고,
간만에 돌비시네마에서 관람하니 색감과 사운드도 좋았다.
애니매이션 영화는 N차를 잘 안하는데,
또 보고싶어지게 만드는 매력이..
이쁜 포스터와 포토카드는 덤으로.. ^^
추천인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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