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nerner
2230 0 9
이유 없이 글쎄요만 눌려 답답해서 지웁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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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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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글쎄요 누르신 분들 이유 좀..^^ 굿즈수다 카테고리에 안 써서 그런가요?
21:09
21.03.04.
nerner
굿즈가 목적이 아니라
영화 실관람이 목적인분들이 계신다면
지방에서 1회라도 하는게 그분들껜 더더욱 좋겠죠.
또 나오는 영화도 별로 없는데
영화 안걸면 지방극장은 더더욱 안좋아지겠죠..
영화 실관람이 목적인분들이 계신다면
지방에서 1회라도 하는게 그분들껜 더더욱 좋겠죠.
또 나오는 영화도 별로 없는데
영화 안걸면 지방극장은 더더욱 안좋아지겠죠..
21:22
21.03.04.
Lyonell
맞아요. 저도 저희 지역 극장에 걸어준 거 고마워요. 근데 보통 1주만 걸고 내리거든요. 진짜 인기 있는 영화 아니면요. 그래서 보통은 금방 내릴까 봐 그 1주차에 관람하는 게 다반사구요. 근데 3주차까지 가는 것도 놀랍고 3주차인데도 여전히 굿즈 증정에선 제외되는 게 신기해서 적었어요.
21:25
21.03.04.
Lyonell
그리고 저도 굿즈 없어도 실관람한 1인입니다..😅
21:33
21.03.04.
nerner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전 글쎄요 안눌렀습니다.
단지 지방극장에서 비인기작 마저도 안걸면
걸 영화가 없을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서 댓글 써봤었을뿐..
21:53
21.03.04.
Lyonell
네 감사합니다ㅎㅎ 그 문제는 생각해 보지 못했네요. 오히려 비인기작들은 아예 안 걸거나 1주차만 걸고 내리는 게 거의 디폴트라서요. 보통은 미나리나 라야 같은 어느 정도 수요가 있는 작품들이 관을 장악합니다 지방에선..ㅠ
21:55
21.03.04.
Lyonell
근데 그럼 결국.. 글쎄요 누르고 이유 알려준 사람은 1도 없는 거네요😂 이런 황당하고 기분만 더러운 일이...
21:56
21.03.04.
2등
꼭 굿즈 이꼬르 영화가 아니니까요 ㅇ.ㅇ 홍보도 되고 좋은 방법인데... 나중에 코로나가 없어지면 이 굿즈 시스템이 영화관들의 목을 옥죄지는 않을까 싶은 오지랖 걱정도 되네요
21:37
21.03.04.
플렁아웃
그렇긴 하네요. 언젠가부터 굿즈가 뭔가.. 영화에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걸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 같아요. 서울과 달리 늘 제외되다 보니 괜히 억울한 마음도 들었네요😂
21:40
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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