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는 당일예매랑 전날 예매 포인트적립 왜이렇게 차별하나요?ㅠ
탄수화물
2875 5 12
7%랑 3% 차이 엄청 큰대요?ㅠㅠ
기분나빠서 즉흥적으로 영화관가는거 못하겠네요
추천인 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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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6:49
21.03.03.
영화메니아
이제 cgv svip 에 대한 집착은 버릴때가 다되가네요
16:53
21.03.03.
탄수화물
저두 계속 그러면 다른곳을 찾아봐야죠~
16:53
21.03.03.
2등
일반관이야 뭐 '당일에 갑자기 영화 보고 싶으면 우리 말고 다른데 가서 보세요' 하는건가보다 하고 넘기겠는데. 특별관은 너무 스트레스에요. 명당자리 예매가 너무 힘드니까 당일 취소표 많이 노리곤 했었는데...
17:02
21.03.03.
3등
전 그래서 스케줄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날에 여러시간대로 예매해두고 아침에 스케줄 확정되면 보러갈 시간대만 냅두고 나머진 취소해요. 이렇게 되면 취소표 많이 나오고 당일 취소 엄청 늘어날텐데 영화관입장에선 손해아닌가 싶네요. 다들 포인트땜에 당일 예매를 꺼리시니....
17:13
21.03.03.
포인트 서서히 줄이려고 밑밥 까는 중이라서요...
17:30
21.03.03.
당일에는 시지비 안가는게 답이에요
17:42
21.03.03.
그런데 역으로 생각하면 또 엄청 이득이에요....
올해 들어서 포인트 따져보니 거의 5천포인트나 차이나네요.
거의 유료관람은수요일이나 아트하우스는 화욜날 보고
1, 2월 모두 보너스포인트 채웠으니 거의 15,000점이나 득 본거죠.
그렇다고 저 글쎄요 안눌렀어요~~~ ^^;;
17:43
21.03.03.
ㅋ, 갈수록 개악으로 변하고 있기는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즉흥적으로 영화관을 안다니다보니~~ ㅎㅎ
17:45
21.03.03.
어차피 2~3년 뒤에는 그냥 적응하고 3%를 받아들이게될 겁니다. 영화관 천원씩 올리는 것도 결국 순응하고 사는데 3%쯤이야 ㅋ
18:32
21.03.03.
나중에 다 3프로로 줄일 음모입니다
18:42
21.03.03.
당일예매로 보시는분들에겐 안좋겠지만,
최소 하루전날 미리 예매해서 보는 저로서는 오히려 승급기준 달성하기에 너무 좋은제도라고 생각드네요.
작년처럼 승급못할까봐 전전긍긍 하지 않아 다행ㅎㅎ
최소 하루전날 미리 예매해서 보는 저로서는 오히려 승급기준 달성하기에 너무 좋은제도라고 생각드네요.
작년처럼 승급못할까봐 전전긍긍 하지 않아 다행ㅎㅎ
02:41
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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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내년에는 미리하면 5%로 당일 3% 이렇게 바뀔꺼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