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맹달의 장례식은 3월7일 홍콩에서 열린다
이나영인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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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맹달의 생전 친구인 톈치원은 홍콩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3월7일 홍칸월드 장례식장 지하 경례당에서
오맹달의 영을 설치하고
8일 대관식을 한 뒤 화장한다고 밝혔다
인터뷰 중 그는 오맹달이 1월 중순 마카오에서
심장 수술을 받은 후 종양이 발견되어
말기까지 확산되어 홍콩으로 돌아와 치료를 받고
두 차례에 걸쳐 화학요법을 시행했다고
질병의 전말을 전했다
오맹달은 90세가 된 자신의 어머니가
걱정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