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웨이브 등 OTT, 월구독료 인상 저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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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1030210490155232
넷플릭스 입장에선 어느 정도 목적을 달성한데다 K콘텐츠 투자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리는 것도 부담이 되기 때문에 요금 인상 얘기가 나오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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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넷플릭스는 "요금제와 관련된 결정은 국가별로 진행된다"며 인상 여부와 관련해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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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왓챠 등 국내 OTT) 각 업체들은 비용 부담이 증가하고 경영이 악화된다는 점에서 연내 월이용료를 올려 수익을 보전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적정 인상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러가지 이슈 때문에
현재 구독료 인상을 고민중이고
인상이 이뤄질 경우 추후에 들어올 다른 OTT(디즈니플러스, 애플티비플러스 등)에도 영향이 있을거라는 기사 입니다.
추천인 4
-
글동이 -
맹린이 -
RedChars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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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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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3:02
21.03.02.
2등 넷플릭스는 그렇다고해도 최근에 이슈있었던 웨이브는 양심이 있는 지 모르겠네요.
인상하고 이용자수 반쪽되면 좋겠습니다
13:05
21.03.02.
RedChars
극공감합니다 얼마전 대처 진짜....
13:10
21.03.02.
3등
아.....
13:06
21.03.02.
일본처럼 영상 6000 개까지 늘려주면 수긍이 가는데 4800 개 그대로인데 인상하면 별로일거 같아요
13:26
21.03.02.
솔직히 국내 컨텐츠 이용하는 사람 대다수의 생각은 웨이브나 티빙이 빨리 사업접고 둘이 통합하기 바라는게 대다수의 생각일껄요
13:41
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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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다 12000 나가는데 보던 것만 보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