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로튼지수 및 주요평
총평
디즈니의 또하나의 멋진 애니메이션과 인상적인 목소리 연기가 어우러진 영화로 여전히 디즈니의
고전적인 공식이 믿을만하다는것을 보여주는 동시에 점점 늘어나는 대변성(다양성)에 대한 중시를 보여준다
스크린크러쉬
많이 보아온 익숙한 아이디어들이 궁극적으로는 상대적으로 신선하게 느껴진 영화
로저 이버트 닷컴
야심적인 가족 영화로서 모든 연령층에게 다 통할수 있는 영화이며 엔터테이닝하고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스토리를 통해 결코 관객들에게 훈계하듯이 말하지 않는 영화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아콰피나의 재치있고 재밌는 말과 연기 (마치 알라딘의 지니역을 맡은 로빈 윌리엄스에 버금가는) 는 이 영화의 스토리를 살려주며 디즈니 애니에서 또하나의 오래 기억될만한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엠파이어지
디즈니는 활기 넘치는 액션 판타지 서사극 영화를 선보이며 혁신적이고 새로운 또 한명의 여성 히로인을 등장시킨다. 라야는 최고다 - 진화하는 공주의 차세대 군단을 맞이하라
필름 스테이지
이 영화는 포용과 이해라는 씨를 심어주는 영화로서 어린아이들이 이전에 실패한 기성세대들보다 나은 삶을 살수 있음을 일깨워주면서도 동시에 엔터테이닝하다.
From the front row
어린 관객들은 입을 쩍 벌리게 만들 애니메이션 액션에 넋이 나가겠지만 너무 복잡한 세계의 구축은 디즈니의 최근 수작들과 비교했을때 견고한 기초를 다지지는데는 실패했다 .
io9
이 영화는 한마디로 모든면에서 잘 만들고 재밌는 영화로서 영화를 보고나서도 생각하게 만드는 애니메이션이 그리 많지 않다. 이 영화는 그러하다.
인디와이어
감독의 연출이 아주 원더풀하게 스마트한 각본과 잘 매칭이 되었고 비교적 어두운 스토리에 유머를 잘 믹스해서 그 효과가 배가되었다
헐리웃 리포터
이 영화는 제대로 포효하면서 빛을 발할줄 아는 영화다
추천인 2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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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Unknown, 라야! 기대됩니당!!(라야를 아직 모르니깐... 이런 의미예요...^^)
디즈니 르네상스 시절 영화들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어린이들과 함께 보기에 정말 좋은 어드벤처 가족영화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코로나 시국인게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