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워킹] 간단 리뷰
짱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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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각이 실시간으로 노출되는 ‘노이즈’에 감염된 세상 뉴 월드!
영화를 보기전에 이 문구에 임팩트가 강해서 꼭 보고 싶었던 카오스 워킹입니다.
소설을 영화로 만들었다고 들어서 결말은 시리즈물로 연결 되는 것 같더라구요.
토드(톰 홀랜드)는 이 곳에 불시착한 의문의 유입자 바이올라(데이지 리들리)를 만나게되면서 세상 속 숨겨진 비밀에 의문을 품은 두 사람은 뉴 월드를 탈출할 계획을 세우고, 뉴 월드의 통치자 데이비드(매즈 미켈슨)는 위험을 직감하고 이들을 추격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살고 싶다면 반드시 탈출해만 하는 상황으로 추격전에 스릴감이 넘쳐서 보는 맛이 있었고 타인의 생각을 시각화한것도 볼꺼리 였고 성수 MX관이 처음이었는데 돌비사운드라서 생생하게 느껴져서 더 재미있었네요.
짱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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