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실시간 관객수
IU
1961 10 8
1.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1.1만명
2. 소울 9,845명
3. 미션 파서블 9,279명
4. 톰과 제리 6,888명
5. 카오스 워킹 5,574명
소울-귀멸의 칼날 개봉 5주차 이상인데 나란히 1,2위인 거 보니까 박스오피스 고인물화.. 톰과 제리랑 카오스워킹이 진짜 힘을 못 쓰네요
추천인 1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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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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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윈터1314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4:29
21.03.01.
2등
젠니츠~~~~~~~~~~~!!!!~^^:
14:32
21.03.01.
3등
개인적으로 오늘만은 <귀멸의 칼날>이 1위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이 왜 휴일인지 안다면....
오늘이 왜 휴일인지 안다면....
14:38
21.03.01.
jimmani
오늘은 추세상 미션파서블이 1위, 소울이 2위에 귀칼은 3위로 밀릴 게 확실해 보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해요^^ 자정 기준으로 cgv 실시간관객 4천명 정도 벌려둔 어제도 역전되었는데, 오늘은 날이 날인지 자정 기준 2천명 정도밖에 귀칼이 못앞섰거든요.
14:45
21.03.01.
nekotoro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ㅎㅎ 정말 <미션 파서블> 추세가 다시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15:41
21.03.01.
jimmani
귀칼 외 등등 보시는 분들은 존중하지만, 댓글엔 공감합니다. 기념일이라는게 별거 있나요. 그 날 하루만이라도 기억하고 의미를 되세기자는거니까요.
그렇다고 오늘 귀칼을 보시는 분들은 잘못되었다는 것 또한 아닙니다. 사람은 저마다의 이유와 선택권이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오늘 귀칼을 보시는 분들은 잘못되었다는 것 또한 아닙니다. 사람은 저마다의 이유와 선택권이 있으니까요.
19:47
21.03.01.
미션 파서블도 대중픽으로 선전하네요 ㅎㅎ
연휴 동안 커플들의 영화 관람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14:48
21.03.01.
사실 전 귀칼뺴고 다 보긴했는데.. 이번에 사실은 딱히 영화적으로 엄청 매력있는 영화가 덜한거같아요ㅜ 사실 귀칼은 안봐서 평가를 못하겠지만 귀칼까지 걍 영화들이 이번에 다 그냥 쏘쏘..한 느낌..
16:06
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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