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철] 후기
브래드수트
663 2 1
1프로의 웃음기도 없는 영화더군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무거운데 그렇다고 보기 힘들정도까진 아닌.
제각각 진실을 채 말하지 못한 사건을 쫓아가며 세 배우의 연기를
감상하는 강점이 있는데 박시후 배우의 비중이 적어
벌새 이후 차기작을 기다린 저로선 좀 아쉬웠네요.
일부분 사회적인 메시지도 무리없이 녹여내어
실체가 드러날때 공허한 감은 덜했던거 같습니다.
추천인 2
댓글 1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