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이 넷플효과를 톡톡히 보는거같습니다.
기둥주
2281 12 8
21일 넷플릭스 공개이후
저번 토요일보다 관객수가 늘었습니다
상영관만 많이 확보했으면 4만명도 가능했을거같은데
넷플이 진짜 공개시기가 좀만 빨랐어도
더 달랐을텐데 그래도 역주행을 제대로 하고있네요
국내에서도 넷플효과를 제대로 보는거 같습니다.
100만 달성이 꿈이 아닌거 같네요.
추천인 1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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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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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53
21.02.28.
2등
근데 넷플로도 귀칼 많이 보나보네요?
생각보다 모자이크같은거 신경 안쓰는사람이 많은건지?
그냥 대충보자 이런건지
전 아무리 사소한거라도 검열된건 도저히 못보겠더라구요...
생각보다 모자이크같은거 신경 안쓰는사람이 많은건지?
그냥 대충보자 이런건지
전 아무리 사소한거라도 검열된건 도저히 못보겠더라구요...
01:27
21.02.28.
3등
만약 100 만 찍으면 역대 일본 작품중에 최고 관객수 아닌가요
04:38
21.02.28.
넷플릭스4K매니아
너의 이름은 때문에 최고는 안 되겠죠.
그래도 날씨의 아이 흥행 넘은 것도 대단합니다.
그래도 날씨의 아이 흥행 넘은 것도 대단합니다.
05:37
21.02.28.
넷플릭스4K매니아
TV 애니메이션이 있는 작품중엔 1위입니다
코로나 상황 100만은 의미가 더 크구요
코로나 상황 100만은 의미가 더 크구요
08:10
21.02.28.
넷플릭스4K매니아
현재 귀멸의 칼날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6위입니다.
그 위로 마루 밑 아리에티, 벼랑 위의 포뇨, 센과 치히로, 하울 등 지브리 작품들이 쭉 있고, 1등은 <너의 이름은>입니다.
그 위로 마루 밑 아리에티, 벼랑 위의 포뇨, 센과 치히로, 하울 등 지브리 작품들이 쭉 있고, 1등은 <너의 이름은>입니다.
09:54
21.02.28.
씨네Q 인지도가 낮네요 ㅠㅠ;; 특전지급 이벤트를 해도 전적으로 넷플덕분에 이렇게 된걸로 아시는 분들이 많은듯요
08:09
21.02.28.
넷플릭스 올라온 타이밍도 기막힌 거 같네요
08:36
21.02.28.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다음주 신작 개봉 전까지 90만 찍을텐데, 3월 첫주 개봉작들이 2월보다 훨씬 굵직해서 불투명하겠네요. 이제 진짜 상영관 얼마 안 남을 것 같은데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