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관 내 취식 금지 말하는 것도 지치네요
다미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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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CGV용산 7관에서(시간대는 말 안하겠습니다) F열 세분이 앉아계시던데 두분이 동행, 한분이 혼영 이시더라구요.
근데 두분은 광고시간대부터 상영이 아예 끝날때까지 팝콘을 쉬지 않고 드시질 않나, 한분은 광고시간대지만 무슨 특이한 음식을 포장해서 대놓고 드시질 않나..
어차피 직원 불러와도 그때뿐이고..
그냥 입장시에 음식물 들고 입장 시도한다면 그 자리에서 금지 시키면 좋을텐데 그건 무리한 요구겠죠 에휴..
추천인 13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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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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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부산은 자연스럽게 드시던데들... 서울도 언능 안정화되길 바래요 ㅠㅠ
22:25
21.02.27.
2등
타브랜드 플래그십 극장은 매점서 한번 안내, 상영관 입구서 2차 확인, 이때도 휴대했을시 보관한다고 걷어 갑니다.
근데 저런 사람들은 몰래 숨겨서 가져가니 ㅠㅠ
저번달에 파르페 먹는 사람도 봤어요.
이걸 도대체 어떻게 가져왔을지
갱장하죠. ㅎㅎ
22:27
21.02.27.
3등
개념없는 사람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극장측에서 금지좀 확실하게 해줬으면 싶네요
22:27
21.02.27.
요즘 팝콘사면 직원들이 거의다 말해주는데도 그러는거보면 애초에 그냥 인간성 부족한 이기적인 인간이라고봅니다. 솔직히 사람취급하기싫어요
22:27
21.02.27.
제가 앞좌석 선호하는 이유가 못볼꼴 보기 싫어서도 있지요. ^^;
팝콘은 소리가 들려오면 찌릿!+ 해주긴 합니다만...
워낙 관크가 많은데 신경쓰면 저만 손해인거 같아 무던해지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잘안돼서 탈이지만 ㅋ)
팝콘은 소리가 들려오면 찌릿!+ 해주긴 합니다만...
워낙 관크가 많은데 신경쓰면 저만 손해인거 같아 무던해지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잘안돼서 탈이지만 ㅋ)
22:29
21.02.27.
저도 오늘 두 번이나 있어서 한 번은 직원 부르고 한번은 직접 얘기했네요 ㅡㅡ
대놓고 김밥을 먹길래 소름이였어요
대놓고 김밥을 먹길래 소름이였어요
22:29
21.02.27.
"음료만 먼저 드리고 팝콘은 끝나고 드려도 될까요?" 이렇게 해주는 지점이 그나마 낫더라구요~
22:30
21.02.27.
저도 오늘 상영관에서 대놓고 온가족 3명이 붙어서(거리두기 무시) 그냥 팝콘 대짜 드시더라구요..어이가..하하..
22:39
21.02.27.
하지말라는건 하지말지..진짜 배고플때도 영화 놓치는거 포기하고로비 나가서 먹는데...
22:39
21.02.27.
시스템을 조금만 보완을 하면 될 듯 한데 이래저래 골머리이죠
23:01
21.02.27.
저도 오늘 취식하는 사람 봤어요.. 포장한 거 푼다고 부스럭 부스럭 하더니 나름 몰래 먹은답시고 아삭거리는데 팝콘 안 먹으면서 보면 큰일이라도 나는지..ㅋㅋ..
23:12
21.02.27.
메가박스 성수는 팝콘 보관해 주시던데. 가져갈때 따뜻했고, 음료도 새로 준비해 주셨어요.
23:25
21.02.27.
아 제발 상영관 내에 직원 호출 버튼 있었으면..ㅠ
23:43
21.02.27.
개념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17:06
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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