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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볼때 완전히 압도된 상태로 본 장면들

Lee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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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709352637157_1.jpg

추격자 골목 추격 시퀀스

개인적으로 한국형 스릴러물중 리얼함의 최고조에 도달한 추격씬이 아닐까 싶네요 숨을 헐떡이면서 음산한 골목들을 누비며 죽기살기로 쫓기고 쫓아가는데 너무 리얼해서 저절로 숨이 막혔던 장면이였던거 같네요

 

unnamed.jpg

유전 후반 시퀀스

진짜 이때부터 무서워 죽는줄 알았어요..ㅜㅜ 섬뜩한 사운드와 함께 느낄수 있을만한 공포는 다 때려넣어 몰아 붙히는데 엄마가 거꾸로 매달려 머리를 박는장면은 엑소시스트 여자아이가 몸이 뒤틀린상태로 계단을 내려오는 장면에 버금가는 충격과 소름이였던거 같네요

 

다운로드.jpeg-1.jpg

곡성 살굿 시퀀스

나홍진 감독님이 황정민 배우에게 실제로 접신을 한게 아니냐 싶을정도로 극찬을 한 장면이였죠ㅎㅎ 정신을 혼란시키게 만드는 교차편집과 엄청난 국악 사운드 감독님의 말대로 실제로 접신한듯한 배우들의 미친연기력으로 혼을 쏙 빼놓는데 이 장면이 끝나고나선 기 다빨렸던거 같네요ㅋㅋ

 

영화-1917_(1).jpg

BB10rkeQ.jpeg.jpg

영화-1917_(3).jpg

202002270825156710_1.jpg

1917 저녁,들판 질주 시퀀스

로저 디킨스의 엄청난 촬영뽕이 최고치에 다다른 장면이였죠ㅋㅋ 들판 질주씬도 극찬을 저절로 할정도로 좋았지만 저녁 시퀀스도 진짜 갓벽하더군요 황홀한 아포칼립스물을 보는듯한 밤중에 조명탄이 터지며 붉으스름해졌다가 어두워지는 연출이 반복되는데 거기에 황홀한 음악까지 합쳐지니 그냥 지릴뻔했어요ㅋㅋ

 

1614216723.jpg

덩케르크 슈투카 폭격 시퀀스

아마 전쟁의 무서움을 제일 잘표현하지 않았을까 싶은 장면이였어요 한스짐머의 소름돋는 음악 사운드와 함께 고막을 찢을듯한 폭격기들의 급강하 사운드로 엄청난 공포감을 선사하는데 아무 저항도 못하고 당하기만 하는 패잔병들 묘사는 진짜 섬뜩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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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블러드 스마일 시퀀스

빌런의 탄생에서 최초로 희열을 느꼈던 장면이지 않을까 싶네요ㅋㅋ 춤출때부터 와.. 이게 뭐지 싶었는데 갑작스럽게 웅장해지는 음악과 함께 피로 미소를 쫙 그어버리는데 완전히 압도된상태로 입이 저절로 벌어졌던거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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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위플래쉬 라스트 드럼 연주 시퀀스 추가요 ㅎㅎ
댓글
21:58
21.02.27.
Leedong 작성자
actor☆
광기가 폭발되는 엄청난 장면이였죠ㅎㅎ
댓글
22:02
21.02.27.
profile image 2등
전 타여초도 추가하고 싶네요:) 유전 곡성은 진짜 압도되었어요..ㄷㄷ
댓글
22:01
21.02.27.
Leedong 작성자
해피페이스
타여초 진짜 엄청났죠ㅋㅋ
댓글
22:02
21.02.27.
Leedong 작성자
golgo
이거 말고도 더 많은데 제 기준으로 대표적인 장면들만 한번 뽑아봤습니다ㅎㅎ
댓글
22:08
21.02.27.
profile image
이런 것 땜에 영화관을 끊을수가 없지요!!! ㅎㅎㅎ
댓글
22:02
21.02.27.
Leedong 작성자
nashira
확실히 영화는 극장이 진리인거 같아요ㅋㅋ
댓글
22:08
21.02.27.
profile image
전 문라이트에서 수영하는 장면이 참 아름답고 압도되었던 것 같습니다!
댓글
22:05
21.02.27.
Leedong 작성자
가미
문라이트 영상미가 끝내줬죠ㅎㅎ
댓글
22:08
21.02.27.
profile image
캐롤 마지막 장면 케이트 블란쳇 눈빛에 압도당해서 지금 아니면 극장에서 못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첫 개봉 당시 n차 많이 했었죠ㅋㅋㅋㅋㅋㅋㅋ
댓글
22:05
21.02.27.
Leedong 작성자
맥리오
캐롤 아직까지 안본 1인...ㅜㅜ 언젠간 꼭 한번 봐야겠네요
댓글
22:09
21.02.27.
profile image
곡성은 정말....영화 보고 기 빨린다는 느낌을 이 때 처음 경험했어요 저는 영화관에서 본게 아니었음에도 기 빨리고 완전히 몰입해서 보게 되더라구요
댓글
22:09
21.02.27.
Leedong 작성자
xoso
진짜ㅋㅋ 끝나고나서 머리가 어지러울정도로 기빨리면서 압도된 상태로 본건 곡성이 처음이였어요ㅋㅋ
댓글
22:11
21.02.27.
profile image
1917은 진짜 ㅇㅈ이죠 그 장면은 진짜 미쳤어요 어떻게 저렇게 찍을 수 있었는지..
댓글
22:10
21.02.27.
Leedong 작성자
장만월사장님
촬영계의 교과서로 남아야할꺼 같아요ㅋㅋ
댓글
22:18
21.02.27.
Leedong 작성자
스티븐킴
라라랜드 오프닝이 엄청났죠ㅎㅎ
댓글
22:18
21.02.27.
profile image
1917이랑 덩케르크는 정말 인정입니다... 저도 숨죽이고 봤네요
댓글
22:16
21.02.27.
Leedong 작성자
몽뀨뀨
두 영화 전부 각각 스타일이 다름에도 몰입감이 엄청났죠
댓글
22:25
21.02.27.
Leedong 작성자
TheFilm
둘다 후반부에 명장면이 쏟아진다는 공통점이 있네요ㅎㅎ
댓글
22:52
21.02.27.
profile image
1917은 진짜 넋놓고 봤었네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합창 장면도 껴주세요!ㅋㅋ
댓글
22:47
21.02.27.
Leedong 작성자
가나가

타여초도 넣을까 싶었는데 제 기준으로 제일 좋았던 장면들만 한번 넣어봤습니다ㅎㅎ

댓글
22:54
21.02.27.
profile image
저도 다 공감하고
저는 여기에 추가로 레디플레이어원 레이싱 씬이요~
댓글
22:57
21.02.27.
Leedong 작성자
빨아마운트
레플원 레이싱씬 당시에 아맥에서 볼때 입이 떡 벌어진상태로 봤던거 같아요ㅎㅎ
댓글
23:53
21.02.27.
profile image
전부 공감합니다. <추격자>는 개봉 당시에 제가 미성년자라 아쉽게 극장에선 못 봤는데 나중에 TV로 보니 살벌한 거 있죠. 큰 화면으로 봤으면 저 기절했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
저는 <인터스텔라>의 도킹 장면을 뽑을래요. 한스 짐머의 No Time for Caution과 맞물려 압도적인 경험을 선사하더군요.
댓글
23:20
21.02.27.
profile image
bonvoyage

오직 이 장면때문에 인터스텔라 아맥을 n차하게 되었죠ㅎㅎ

댓글
23:27
21.02.27.
Leedong 작성자
bonvoyage
도킹 장면은 다시봐도 진짜 엄청난거 같아요ㅎㅎ
댓글
23:51
21.02.27.
profile image
다크나이트 아맥 필름상영 때 도입부 은행씬에서 광대가면을 벗은 조커의 얼굴이 그 큰 스크린을 가득 채우던 순간을 평생 못잊을 겁니다 마치 조커가 제 입에 폭탄을 물리기라도 한 것인 양 압도되어 꼼짝을 못했습니다
댓글
23:26
21.02.27.
Leedong 작성자
가모라
놀란표 오프닝은 다 작살나죠ㅎㅎ
댓글
23:51
21.02.27.
profile image
1917 처음 봤을 때 저 장면은 진짜 전율과 함께 완전 빠져서 봤었어요ㅠㅠ
댓글
23:28
21.02.27.
Leedong 작성자
Soma
더 길게 나왔음 싶을정도로 너무 좋았어요ㅎㅎ
댓글
23:52
21.02.27.
Leedong 작성자
Deathly
썰전으로 몰입시키는게 상당했죠
댓글
23:52
21.02.27.
Leedong 작성자
소보르
엔딩씬때의 전율은 끝내줬죠ㅎㅎ
댓글
00:50
21.02.28.
profile image
덩케르크는 마지막가면 저도 전폭기 소리만 들리면 트라우마 생길정도였어요...너무 무섭죠 ㅠ
댓글
00:26
21.02.28.
Leedong 작성자
Groooooof
용아맥에서 봐서 그런지 더욱 섬뜩했어요...
댓글
00:51
21.02.28.
Leedong 작성자
한국메밀공사
천천히 계속 쪼여오다가 후반부터 작정하고 몰아치는데 저절로 압도된상태로 숨도 못쉬고 봤네요..
댓글
00:52
21.02.28.
저는 인터스텔라 용아맥 웜홀 빨려들어가는 장면도 굉장히 압도당하면서 본 기억이...!
댓글
01:32
21.02.28.
profile image
너의 이름은 황혼의 시간 장면이 진짜
분위기며 배경이며 압도된 기억이 있네요.
인터스텔라 용아맥에서 봤을 때
블랙홀 장면은 진짜 경악할 정도로
압도당했죠..
댓글
03:06
21.02.28.
profile image
님 글이 더 숨죽이고 읽어내려가게 하네요. 멋져요. 굿! 전 조커 인정!!
댓글
04:11
21.02.28.
전 쥬라기공원에서 처음으로 공룡 나왔을 때 그 전율 잊지 못합니다
댓글
07:51
21.02.28.
profile image
엔드게임 어셈블 장면... 벌벌벌 떨면서 봤음.
댓글
23:28
21.02.28.
profile image

브라키오사우루스.jpg

쥬라기 공원, 공룡과의 첫 만남씬

저에겐 진짜 충격과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

 

 

댓글
01:06
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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