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백 gv갔다왔는데 관크있었습니다
무지개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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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옆의 아줌마 구두 벗고 의자에 발을 걸친 상태로 끝날때까지 그 상태로 보더군요. 오늘 배우븐들도 같이 봤던데 민망하더군요. 영화는 미스백이 연상되는 느낌의 영화였습니다. 가수 하림님 오셨는데 관심있어서 표 직접끊고 오셨다고 하네요. 참고로 아역배우 꿈은 배우가 아닌 영화시나리오 작가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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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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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49
21.02.25.
lollol_lmllml
남편이랑 오셨고 심지어 배우도 같이 영화보는 상황인데 좀 민망하긴 했어요
22:51
21.02.25.
2등
언시 갔을때 기자분들(?) 뒤에서 발올리고 자고 전화도 받고… 옆자리엔 배우 혹은 스테프 분 가족분 같으신 분 계셨었죠;;;
22:56
21.02.25.
목표는형부다
어제도 제 옆에 스텝분이 뒤에 관중 gv행사 안보인다고 어필하는데 사석을 앉아서 촬영했어요
22:59
21.02.25.
3등
진짜 발올리는거 너무 싫은데 한가지 문제가 더있어요. 바로 발냄새인데요, 본인은 모를까요? 넓은 장소니까 냄새가 퍼져서 잘 모를거라고 생각하나본데 마스크하니까 냄새가 더 납니다. 냄새나게하는 화학입자가 마스크에 걸러져서 그런것같아요. 실제로 마스크를 내려보니 오히려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밀폐된공간에 향수로 샤워하고오는 인간도 있어요. ㅠㅠㅠ
23:17
21.02.25.
타오르는뱃지의분노
어제 오늘 2연속 관크 경험하네요
23:24
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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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앞좌석에 발올리는거 너무너무 싫습니다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