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이 제작한 태국 감독 호러 신작 첫 스틸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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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필름 마켓에서 공개된 첫 스틸
'셔터'의 태국 반종 피산다나쿤(Banjong Pisanthanakun) 감독이 샤머니즘을 소재로 한 영화로, 제목 '랑종'은 태국어로 '영매'를 뜻한다. 나홍진 감독이 기획과 제작은 물론 시나리오 원안에도 직접 참여했고, 연출은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맡았다
영어 제목은 'The Medium"
해외배급은 파인컷이 담당
Berlin EFM: Banjong Pisanthanakun Directing Thai Horror 'The Medium' - Variety
추천인 37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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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 섬뜩하네요
12:09
21.02.25.

내 취향..
12:10
21.02.25.

샤머니즘 좋네요
12:11
21.02.25.

너무 기대됩니다...!!!
12:12
21.02.25.

와..사연있는 심령사진같아요 무섭 ㅠㅠ
12:21
21.02.25.
오 느낌 좋네요
12:22
21.02.25.
한국 극장 개봉 기원합니다
12:33
21.02.25.

분위기가 나홍진 감독 스럽네요~
12:34
21.02.25.

한컷으로 포쓰가..ㄷㄷ
13:02
21.02.25.

제작이라니 와우
13:03
21.02.25.

스틸 한장인데도 바로 엌 소리나네요..
13:05
21.02.25.
태국 숲 특유의 분위기가 인상적이네요ㅋㅋ
13:28
21.02.25.
곡성 느낌도 조금씩 나는거 같네요ㅎㅎ
13:45
21.02.25.

분위기 ㄷㄷ이네요
13:52
21.02.25.

호러는 태국이 강국이죠..
14:07
21.02.25.

'곡성' 감독과 '셔터' 감독의 만남에서부터 이미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역대급의 공포 영화가 탄생할 것 같습니다.
14:17
21.02.25.

뭔가 금단의 영역으로 가네요 ㅎㅎ
15:12
21.02.25.

믿고 보는 태국 공포 영화
태국 상영관에 꼭 하나씩은 걸려있죠
한국 개봉시 태국 영화 최초 100만 돌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ㅎㅎ
15:29
21.02.25.

제가 세상에서 본 가장 무서운 영화가 셔터였는데..... 와.... 기대를 안할수가 없겠네요.. 나홍진..
15:58
21.02.25.

엄청 무서울듯...ㅎㄷㄷ
16:44
21.02.25.

셔터 감독이라면 급 기대하게 되네요!
17:05
21.02.25.

셔터 감독님에 나홍진 감독님까지 더해진다면 큰 기대를 해봐도 되겠네요. ^^
18:00
21.02.25.

벌써 무서워요ㅋㅋㅋㅋ태국 이국적인 분위기에서의 공포 너무 기대됩니다
18:00
21.02.25.

와....벌써 무서운데요 ㄷㄷㄷㄷ
20:05
21.02.25.

나홍진 감독과 태국 샤머니즘의 콜라보라니....! 너무너무 기대돼요!!
23:35
21.02.25.

와우.... 분위기가 압도적이네요!
23:59
21.02.25.

와ㄷㄷ강렬하네요 궁금은 한데 볼 수 있을지ㅜㅜ
18:32
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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