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영화제] 모니카 벨루치 "The Man Who Sold His Skin" 로튼평
"The Man Who Sold His Skin"
감독 : Kaouther Ben Hania
출연진 : 모니카 벨루치, 야아 마하니,
Dea liane, Koen De Bouw, Wim Delvoye
줄거리
샘 알리는 민감하고 충동적인 시리아인으로
내전을 피해 레바논으로 탈출한다
법적 문제로 사랑하는 Abeer가 살고 있는
유럽으로 가는 비자를 얻을 수 없다
베이루트의 아트갤러리에서 칵테일 쇼로 근근히 살아가는 그는
현대 미술계의 유명한 미국인 예술가인 제프리 고드프로이를 만난다
제프리는 샘에게 인생을 영원히 변화시킬 이상한 제안을 하는데
샘의 등에 솅겐 비자가 새겨진 타투를 그리는 작업에 동의한다
샘은 불법체류자의 신분에서 예술작품으로 거듭난다
그의 등에 새겨진 비자는 자유 이외에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전세계적을 인정받기를 바라는 것 같다
https://www.rottentomatoes.com/m/the_man_who_sold_his_skin
버라이어티
전체적으로 중요한 이슈를 부각시키고
벤 하니아를 다시 한번 떠오르는 재능으로 확인하는
자극적인 작품이다
할리우드 리포터
지나치게 도식화되기는 했지만 흥미로웠다
빅 애플 리뷰스 (A-)
시리아 난민에 의한 파우스트식 거래를 중심으로
어두운 유며, 풍자, 로맨스로 가득찬 진정한 오리지널
튀니지의 93회 아카데미 어워드 진출
NDTV (4/5)
전문적으로 제작된 대담한 영화
아이 포 필름(4.5/5)
이것은 의도적으로 파우스트적인 것이지만
벤 하니아는 끊임없이 복잡함을 경계하며
단순히 제프리를 나쁜 사람으로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원하는 것에 대해 대체로 어떻게 앞서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어워드 데일리 (A)
실제 이야기를 느슨하게 기초로 하여
일이 정말 걷잡을 수 없을 때까지
현명하게 판돈을 키운다
모니카 벨루치는 영속적인 인상을 주는 영화에서
흥미로운 도움을 제공한다
무비네이션 (3.5/4)
이 튀니지 풍자극은 2020년 영화 줄거리 중에서
가장 영리하다
정치적이고 장난기 많고 로맨틱하고 아이러니한
스크린 인터내셔널
이것은 장난기 있고 탐색적이며
때때로 주제넘게 채워진 퍼즐이며
또한 난폭한 놀이기구이기도 하다
추천인 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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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특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