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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과 영화팬들의 호평이 도통 이해가 가지않았던 작품.

젊은날의링컨
6602 33 35

영화를 보고 좋아하다보면은 평단/영화팬들 사이서 의견이 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좋아하지만 잘 만들지 못한 작품도 있고 좋아하지 않지만 잘 만든 작품들도 있죠. 

 하지만 도저히 왜 잘 만들었다는 것인지 납득가지 않는 경우가 드물지만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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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한테는 라스트제다이가 그랬네요.

 

솔직히 다른 예술영화나 고전영화들은 내가 아직 통찰력이 부족해서 그렇다라고 생각은 됩니다.

문제는 라스트제다이는 도통 호평들이 이해가 가지 않았고 영화의 근본적인 문제를 건드리지를 못한다는 느낌이였습니다....

 

시간이 어느 정도 흘렀지만 (호불호는 크게 갈렸지만)이 작품에 대해서는 여전히 사람들이 왜 좋아했던 거지?. 라는 의문이 남아있네요.

 

 

젊은날의링컨
11 Lv. 11062/12960P

 

(폴 토마스 앤더슨,박찬욱,즈비아긴체프,봉준호,핀처,베넷 밀러)

 

현기증/젊은 날의 링컨/마담 드/이키루/블루 벨벳

/부운/시티 라이트/M/사랑은 비를 타고/사냥꾼의 밤/

하녀./택시 드라이버/가르시아/분노의 주먹/센소

/이레이저헤드/피핑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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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앗 라스트 제다이... 평론가와 대중이 극과 극으로 평가하는 현상을 말할 때 꼭 불려지는 작품이네요 ㅠㅠ

댓글
00:45
4일 전
2등

기존의 프랜차이즈에서 반복되었던 가치관과 과감하게 결별한다는 점에서 되게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그 때문인지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서 원작 프랜차이즈의 가치관을 반복하니 되게 식상하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스타워즈 팬은 아닙니다.

 

댓글
00:47
4일 전
profile image 3등
평론가는 이 영화에서 담론을 봤고 팬들은 균열과 위화감을 봤죠.
댓글
00:51
4일 전
profile image


저도 윗분처럼 이 영화 처음 봤을 때 신선하게 다가와서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반전이라던가 말이죠. 다만 혹평하는 쪽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특히, '제다이는 구사대적인 것이다'라면서 틀을 깨려는 시도는 좋았으나, 결말은 여전히 시스(카릴로 렌) vs 제다이(레이) 구도로 마무리 돼서 아쉬웠네요... 이왕 할거 어중간하게 가지말고 좀 더 과감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댓글
00:52
4일 전
profile image
라스트 제다이 영화는 아직 못 보고 스토리만 들어봤는데 왜 저런 전개가 되는지 아직도 이해를 못했네요ㅋㅋ 영화를 보면 이해가 될련지...
댓글
01:05
4일 전
profile image

개인적으론 제국의 역습 로그원 다음가는 명작이었습니다. 극장서 수차례 볼때마다 감동의 전율이ㅠ

댓글
01:13
4일 전
profile image

하아..... <라.오.스>를 보고나니 <라.제>가 오히려 천사같습니다만... ^^;; 

평론가들은 아마 기존과의 과감한 결별에 손을 들어준거 같고, 팬들은 배려심 없는 단절에 빡이 차오른게 아닐런지...

댓글
01:14
4일 전
profile image
오리지널 트릴로지를 기반으로 구축된 세계관과 설정을 중시하는 골수팬 라인 vs.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는 영화적 시도를 지지하는 관객층
이런 대립구도죠.
쌍제이가 만들려던 '그냥 스타워즈 오리지널 트릴로지 틀 그대로의 현대식 재탕' 구상을 라이언 존슨이 완전히 비틀어버렸으니까요. 그 이후 쌍제이 지지자 입장에서는 중간에 라이언 존슨이 끼어들어서 판을 흔들어버린 셈이 됐고, 라이언 존슨 지지자 입장에서는 새로운 길을 열어놨는데 쌍제이가 돌아와서 그냥 '스타워즈식' 마무리를 만들어버린 셈이 됐죠.
댓글
01:15
4일 전
profile image

관객에게 억지로 가르치려 한다는 느낌이 드는 장면이 몇몇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스타워즈 시리즈 중에서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를 제외하고 오락적 요소는 충분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아쉬운..

댓글
01:17
4일 전
profile image
저는 이 영화를 꽤나 재밌게 봤어서 사람들의
극 불호 반응을 좀 이해 못 했었네요...
지금도 솔직히 이해는 안 갑니다.
대충 설정 붕괴의 이유라고 듣긴 했습니다.
댓글
01:51
4일 전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를 먼저 보고 라스트 제다이를 보면 라스트제다이가 명작처럼 느껴질거 같네요
댓글
03:05
4일 전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너무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댓글
07:44
4일 전
profile image
라제는 충격이었지만 괜찮았는데, 오히려 스카이워커가 나오고 뭔가 어중간해진 것 같아요😂
댓글
08:10
4일 전
profile image
이 영화 이후로 개봉 당일에 영화 보는 일이 없어졌어요 ^^
댓글
08:26
4일 전
저는 원작은 안봐서 전작 주인공의 캐붕은 전혀 상관없었습니다만 논란 많은 자폭공격은 잘 모르는 저도 저게 가능했으면 악당들이 더 많이 사용했을만한 기술인데(가성비 쩌는 기술인지라)저래도 되나 싶었죠 분명 감동스러운 장면인데 의문만 들더군요 로즈의 마지막 사랑타령은 정말 최악이었구요
댓글
08:34
4일 전
백색원소
저도 그 자폭공격이랑 로즈 캐릭터가 제일 거슬렸네요. 하이퍼 스페이스 자폭공격은 보는 순간 설정붕괴라는 게 느껴졌던...
댓글
12:20
3일 전
profile image
보는 내내 이게 현실이 아니라 차라리 꿈이었으면 바랐던 영화.. 포스터에 루크는 왜 저렇게 크게 해놨는지 욕이 나와요
댓글
08:45
4일 전
profile image
저는 머리속으로 영화를 잘만들고 PC도 잘 넣었다고 생각하는 나와 스타워즈를 XX하게 만든 감독의 만행에 분노하면서 지킬앤하이드가 되서 봤네요. 사실 감독의 연출력쪽에 좋은 점수를 준 편인데 나중에 악플달린다고 스타워즈팬 디스한거 본 이후로 열받아서 이 사람 영화는 봐도 그 분노가 안사라지더군요. 감독 전작이나 최근의 나이브스 아웃을 보면 감독으로서의 재능은 현재 헐리우드 젊은 감독들 중에서 탑급에 들어가요. 그런 면이 연출엔 잘 녹아있죠.....
댓글
09:22
4일 전
profile image

베네치오 델 토로가 나오는 시퀀스와 켈리 마리 트란 배우가 연기한 캐릭터는 너무 의도적이라 매우 별로였지만 팬들에게 외면받았다고 다음 작품에서 선로를 완전히 바꿔서 만든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보단 훨씬 좋아하네요.

댓글
10:18
4일 전
라제는 정말 실망스러웠고 싫어하지만 3편인 라오스도 라이언 존스가 했으면
혹은 애초에 라이언 존슨 말고 쌍제이가 3부작 전부 연출을 했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하긴 합니다.
댓글
12:35
4일 전
profile image

제 경우는 완성도 자체는 인정합니다. 그러나 스타워즈라는 점을 생각하고 보면
그래도 감상 초기엔 반쯤 포기로 후속작을 볼 생각이긴 했으나, 이후 이들이 구 팬덤을 조롱하며 떠날 것을 요구했다고 판단되는 바, 원하는 대로 '영원히' 디즈니에서 제작하는 모든 스타워즈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즉 전 디즈니에서 제작한 후속 스타워즈 작품은 전부 보지 않았고, 영원히 볼 생각도 없습니다. 뭐 원래 구 스타워즈 확장세계관의 팬이었고, 쓰론 3부작는 번역본도 소유하고 있으니, 제겐 구 설정 작품만 파도 충분하기도 하니까요.

댓글
12:56
4일 전
개인적으로 스타워즈를 프리퀄 3부작 부터 봐온 관객으로써는 로그원 다음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사실 시퀄 3부작을 JJ 감독이 모두 연출 하던지 아니면 라이언 존스 감독이 모두 연출했어야 했습니다
댓글
21:27
4일 전
profile image
저는 가미카제를 세 번이나 한 영화, 그것도 첫번째 가미카제를 동양인 캐릭터가 한 영화라는 점에서 대단히 끔찍했습니다.
라이트세이버 듀얼도 없다시피 했고요.
댓글
09:23
3일 전
profile image
라제를 시리즈와 별개로 한 작품으로서 평가해서 그런 것 같아요
저는 7이 너무 오마주에만 급급해서 봤던 내용을 또 본 느낌이라 실망했었는데
오히려 8이 새로운 전개를 들고 나와서 좋았어요
댓글
10:02
3일 전
profile image

어떻게 평가해야할지 참 난감한 작품이에요

무책임한건지... 떡밥정리를 잘한건지.. 

<라.오.스>, <라스트제다이>전부 팬에 대한 존중은 적었어요 ㅠㅠ

댓글
11:58
3일 전

개인적으론 이 작품이 오락영화라기엔 재미가 부족하고, 그렇다고 예술영화이라기엔 사족이 꽤나 많던 작품이었어서 그런 것 같네요.

댓글
12:11
3일 전
profile image
오리지널의 유산을 계승하면서 판을 크게 뒤집어 엎었죠, 저는 그래서 좋아한 쪽입니다~ ^^
댓글
14:51
3일 전
profile image
제국의 역습을 따라가면서도 뒤집는 전개를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보고나서는 충격의 전개들밖에 기억에 안남지만요.
댓글
15:32
3일 전
profile image
루크를 저따구로 다루는 것만 봐도 망작인 걸 알수있죠..
댓글
18:00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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