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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매우 개인적인 좋아하는 감독의 좋아하지 않는 영화들

하디 하디
3506 21 40

블랙 달리아 - 브라이언 드 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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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추적], [캐리], [스카페이스] 등 수많은 걸작들을 만들었던 감독이지만 점점 저력이 약해짐이 느껴졌던 감독이죠. 그래도 최근작인 [패션, 위험한 열정], [미션 투 마스], [팜므 파탈] 또한 꽤나 좋아하기에 늘 그의 신작을 챙겨봅니다. 하지만 [블랙 달리아]는.... 많이 아쉬웠어요ㅜ

 

에너미 - 드니 빌뇌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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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2049],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를 좋아해서 빌뇌브 감독의 영화는 항상 기대하고 봅니다. 하지만 에너미는 아쉬웠어요. 빈약한 시나리오를 분위기로 감추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미믹 - 기예르모 델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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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판타지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판의 미로]를 너무 좋아하고 [퍼시픽 림], [헬보이], [블레이드2]같은 작품들도 좋게 본 편이지만 [미믹]은 그의 초기작이라 그런지 부족함이 너무 크게 느껴졌네요.

 

매직 인 더 문라이트 - 우디 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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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시절 우디 앨런은 [애니 홀], [맨하탄], [카이로의 붉은 장미] 같은 최고의 작품들을 만들었습니다. 21세기에 들어서는 [블루 재스민], [미드나잇 인 파리] 등의 훌륭한 작품들이 있지만 점점 작품들이 아쉬워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 중에서도 [매직 인 더 문라이트]는 그의 영화 중 처음으로 진부하다는 느낌이 들었네요ㅜ

 

테넷 - 크리스토퍼 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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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인셉션]으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다 잡은 놀란 감독이지요. [테넷]을 만들기 바로 전 나온 작품인 [덩케르크]는 놀란 감독의 당연 최고작이라고 생각하고 매우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테넷]은 항상 흥미롭게 다뤄오던 시간이라는 소재를 가장 깊게 다룬 작품이지만 흥미롭지 않았고 그 설정을 위한 설명 장면들이 너무나도 많았기에 루즈함도 느껴졌네요ㅜ

 

악마를 보았다 - 김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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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반칙왕], 공포 [장화홍련], 느와르 [달콤한 인생] 심지어 서부장르까지 소화해낸 카멜레온 같은 김지운 감독의 영화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악마를 보았다]는 연기와 음악 빼고는 좋은 점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네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 박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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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거장 박찬욱 감독님의 [올드보이], [아가씨], [친절한 금자씨]를 너무 좋아하고 [박쥐]와 [복수는 나의 것]은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필모 중 가장 이질적인 위치에 있어 보이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은 꽤나 창의적이고 발칙한 좋은 영화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와는 전혀 맞지 않은 작품이라 아쉬웠네요.

 

오! 마이보스! - 라스 폰 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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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폰 트리에 감독은 현존하는 최고의 감독 중 한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멜랑콜리아], [백치들]은 최고의 걸작이죠. 그런데 그가 만든 코미디 영화 [오! 마이보스!]는 정말 모르겠어요ㅋㅋ 그저 도그마 형식의 코미디 영화를 한편 만들고 싶었다고 생각하렵니다ㅜ

 

레이디 킬러 - 조엘 코엔, 에단 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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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위대한 레보스키] 등 가장 재밌는 영화를 만드는 감독은 코엔 형제라고 생각해요. 그가 만들어온 대놓고 코미디, 블랙 코미디 영화를 너무 사랑합니다. 그 중에서 [레이디 킬러]는 매우 아쉬웠네요. [참을 수 없는 사랑]과 [레이디 킬러]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만들기 위한 휴식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ㅋㅋ

 

와스프 네트워크 - 올리비에 아사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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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베프],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논-픽션], [카를로스]에 [퍼스널 쇼퍼]까지 너무나도 좋은 작품이 많았던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님이지만 이 작품은 쿠바의 역사를 제외하고는 그저 평범한 스릴러였습니다. 캐스팅도 너무 좋았고 기대한 작품이라 실망이 컸네요ㅜ

 

익무님들도 이런 경우의 영화들 소개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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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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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전 스필버그 영화 대체로 좋아하는 편인데 레디 플레이어 원은 이상하게 정이 안 가더라고요(나쁜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허진호 감독의 천문도 전작보다는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댓글
00:15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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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가미
저도 허진호 감독님의 영화를 좋아하지만 [위험한 관계]부터의 작품들은 다 아쉬웠네요ㅜㅜ [레디 플레이어 원]은 좋아합니다!
댓글
00:24
4일 전
2등
저도 박찬욱 감독 영화들중에서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는 별로였고

김지운-<인랑>
이준익-<변산>
팀 버튼-<다크 섀도우>
매튜 본-<킹스맨 2: 골든 서클>
류승완-<군함도>

이 정도 뽑아봅니다 ㅠ
댓글
00:20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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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송2017
[인랑]도 아쉬운 편이였죠. 전체적으로 다 공감합니다!
댓글
00:24
4일 전
profile image 3등
놀란 감독 정말 좋아하지만 테넷은ㅠㅠ 공감합니다
댓글
00:20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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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젊은날의링컨

저랑은 잘 안 맞았네요ㅋㅋ

댓글
00:26
4일 전
profile image
ㅠㅠㅠ 공감합니다! 저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작품들 <더 랍스터>, <더 페이버릿> 모두 잘봤는데 유일하게 <킬링 디어>만 와닿지 않더라고요 ㅠㅠ
댓글
00:24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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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DBadvocate
전 [킬링 디어]를 제일 좋아하는...ㅜㅜ 유독 매운맛 영화이긴 하죠ㅋㅋ
댓글
00:26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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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티노 - 잭키브라운 이요. 분명 타란티노.. 스럽긴 한데 밍밍하고 슴슴하고..
댓글
00:52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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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슈하님
전 재키 브라운도 좋아하네요ㅎㅎ
댓글
10:05
3일 전
profile image
미야자키 하야오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 <바람이 분다>
신카이 마코토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왕가위 <동사서독 리덕스>
기타노 다케시 <자토이치>
최동휸 <암살>, <범죄의 재구성>
다 좋아하는 감독들인데 아쉬운 작품들..
댓글
00:55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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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sakia
전 동사서독을 화양연화와 함께 최고작으로 뽑아요!
댓글
10:06
3일 전

연출한 모든 영화가 명작에 가까운 영화들이라면 아무리 거장이라도 그 감독이 특이한 거라고 생각해서
저는 거장들의 평작 이하의 작품들을 볼 때마다 인간적으로 생각합니다..

걸작과 졸작을 번갈아 쏟아내는 감독들도 있는데요 뭐 ㅋㅋㅋ

댓글
00:56
4일 전
profile image

미이케 다카시 '죠죠의기묘한모험' '테라포마스'

호소다 마모루 '미래의 미라이'

가이리치 '스웹트 어웨이'

바즈 루어만 '오스트레일리아'

팀버튼 '덤보' 

정도...? 인거같아요

댓글
00:59
4일 전
profile image

저는 작성자님과 반대로 악마를 보았다는 김지운 감독님 영화 중에서 거의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윗분이 댓글에서 언급해주셨듯이 인랑..이 제일 아쉬웠어요ㅠㅠ  '와 진짜 별로다.'까지는 아니고..영화의 암울한 분위기 자체는 좋았던 것 같아요 

댓글
01:21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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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제임스카메라
미믹은 정말 커버 불가ㅋㅋ
댓글
10:07
3일 전
profile image
김지운 감독님의 <인랑>이요ㅠ 영상미, 사운드 같이 기술적인 부분은 좋게 봤지만 김지운 감독님만의 서스펜스 연출이 약해서 아쉬웠어요ㅠ <밀정> 정도였으면 진짜 좋았을텐데 말이죠ㅠㅠ
댓글
01:44
4일 전
profile image

아 저는 저 영화 중에 레이디 킬러가 코엔 형제 영화 중에
상당히 재밌게 봤고 웃겼던 영화라서
평이 안 좋은게 이해가 안 갔어요;
원작 영화도 찾아봤었는데
리메이크가 훨씬 재밌었거든요;

제가 코엔 형제의 진지한 영화보다
코미디들을 더 좋아하기도 합니다.

데이빗 린치 영화 중에선
광란의 사랑이 특히 별로였는데

솔직히 감독의 영화 중에
진짜로 좋아하는 영화는
멀홀랜드 드라이브 뿐이긴 합니다.;

댓글
01:54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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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우유과자
저도 코엔의 코미디를 좋아하는데 레이디 킬러는 안 맞았네요. 광란의 사랑도 좋아하지만 멀홀랜드 드라이브가 워낙 좋은 작품이요!
댓글
10:09
3일 전
profile image
마틴 스콜세지 영화 정말 거의 대부분 좋고 재미나게 봤는데.... 비상근무...는 졸았어요 ㅎㅎ
댓글
03:19
4일 전
profile image
하디 작성자
LINK
스콜세지의 걸작들에 비하면 아쉬운 작품이였죠!
댓글
10:09
3일 전
profile image

감독들이 좋으니 졸작까지는 아니고 챙겨봐야할 영화들이네요...

사이보그 인랑등 배우 역할도 있는거 같아요

 

댓글
04:10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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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아트매니아
배우도 큰 역할을 하죠...!
댓글
10:10
3일 전
profile image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히어애프터
스티븐 스필버그의 링컨
데이빗 핀처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폴 토마스 앤더슨의 인히어런트 바이스

너무 지루하거나 너무 과하거나.. 제가 다들 좋아하는 감독인데 위에 나열한 작품들은 너무 인물에만 집중한다거나 연출이 갈수록 힘이 떨어지고 사색이 많은듯 느껴져 진부하기까지 했습니다. 그중 PTA의 인히어런트 바이스는 자기 판타지와 연민에 취해 허우적거리는 묘사들이 지나치게 과하고 지엽적으로 느껴졌네요. 이감독님도 딱 데어윌비블러드 때까지가 가장 좋은...ㅠ

댓글
06:43
4일 전
profile image
드니빌뇌브
저도 데어윌비블러드까지가 신선하고 좋았고 인히어런트는 너무지루했고 마스터는 진부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08:10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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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드니빌뇌브
제가 다 좋아하는 작품들이네요ㅜㅜ PTA는 데어 윌 비 블러드 다음 작품인 마스터 부터를 제일 좋아하고 촤고작을 인히어런트 바이스로 뽑는데 정확히 갈리네요!!
댓글
10:11
3일 전
마틴 스콜세지 휴고
로버트 제믹키스 얼라이드 생각나네요
댓글
10:00
3일 전
profile image
하디 작성자
caprif
휴고 스콜세지 감독님 스타일의 영화는 아니지만 감독의 21세기 작품들 중에는 최고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저메키스 감독님은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얼라이드는 좋았는데 세삼 취향은 다 다름을 느끼네요!!
댓글
10:13
3일 전
profile image
데이빗 핀처의 에이리언3…데이빗 핀처도 에이리언 시리즈도 정말 좋아하지만 에이리언3는 정말 최악이었어요
핀처도 자기 영화로 인정 안하더라구요ㅋㅋㅋ
댓글
18:03
3일 전
profile image
하디 작성자
budpod
간섭이 많았다죠... 저도 아쉬웠던 영화입니다
댓글
18:17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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