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북미 첫 시사 반응
어제 열린 북미 온라인 첫 시사 반응
3월 5일 극장 및 디즈니+ 동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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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ng film
비주얼적으로 놀랍게 인상적인 로케이션과 울림이 있는 스토리의 대단한 여정같은 영화다.
켈리 마리 트란은 감정적인 목소리 연기로 주인공 역할에서 빛을 내며 조연급 캐스트들의
든든한 연기들이 그녀를 받쳐준다
Maggie Ma (LA Film Critics)
믿음, 진정성 및 팀웍을 다룬 영감을 주는 스토리다. 비주얼적으로도 아주 좋다. 음식과
옷 및 세트 디자인들은 동남아시아 문화를 제대로 잘 구현했다. Tuk Tuk과 아콰피나가 연기한
시수가 씬 스틸러다. 액션 시퀀스들도 인상깊다. 마지막에는 눈물이 안 나올수가 없다
Jana on Camera (HCA Critics)
서로를 믿는것에 대한 아주 흥분되는 스토리의 놀라운 애니메이션이다. 눈물이 나오게
하는 씬들이 있고 아콰피나가 정말 좋았다. 켈리 마리 트란은 라야 역할로 내 마음을
흔들었다.
Eric Goldman (Fandom)
아주 좋았다. 비주얼적으로나 스토리 측면에서 모두 진정으로 아름다운 영화다.
다군다나 눈물을 많이 흘렸던 영화다. 감정적으로도 울림이 있고 주인공 검이 인상깊다.
Joel Meares (로튼 토마토)
이 영화는 즐거움 그 자체다. 강렬하고 익사이팅하고 웃기고 액션 코디미가 넘치는 영화로
감정적으로도 울림을 준다.
Attractions Magazine
전체적인 유니버스 구축이 아주 깊고 잠재력이 커 보이면서 애니메이션은 아주 아름답고
스타일도 있다. 켈리 마리 트란은 라야로 빛을 발한다.
Courtney Howard (Variety)
아주 큰 스케일의 아름답게 구현된 어드벤처로서 이기주의와 편견으로 인해 갈라진 인간에게
다시금 믿음을 복원하자는 메세지가 중심이다. 켈리 마리 트란과 아콰피나가 빛난다.
혁신적이고 유머러스하고 감정이 충만한 영화로 그속에 깃든 정신이 여정을 더더욱 가치있게 만든다.
Illuminerdi
캐스팅 이슈가 있으면서 좀더 많은 동남아 아티스트들이 목소리 연기를 하지 못한것이
이쉽긴 하다. 하지만 영화의 아트는 아주 인상적이고 테마는 오늘날 울림을 더욱 강하게
주는 메시지들로 가득차다
Mama Vision (스크린랜트)
비주얼적으로 아주 놀랍고 액션이 가득한 어드벤처 영화다. 아콰피나와 켈리 마리 트란이
걸 파워를 제대로 보여주며 보석같은 영화에서 둘의 호흡과 연기가 좋다. 믿음과 팀웍에
대한 교훈을 알려주는 영화로 아름답고 아주 웃기면서 감동적이다.
Drew Taylor (콜라아더)
아주 어메이징하다. 힘이 느껴지는 액션 영화이면서 감정도 풍부하고 스토리 또한 놀라우면서 몰입도 있고 비주얼도 진정 뛰어나다. 아콰피나는 거의 로빈 윌리엄스가 맡았던 지니 목소리 연기에 버금가게 시수역을 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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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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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네요. 글 퍼갑니다 ~^^
반응좋네요 기대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