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프행어 후기
hera7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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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킬링타임용으로 실베스타 스텔론 주연의 클리프행어를 감상했습니다.
내용은 주인공 게이브가 자신의 친구의 연인을 구하지 못하고 죄책감에 은둔하다가 갑자기 국제 수배범들이 깽판치니까 다시 출동하는 영화입니다.
여기서 람보랑 욘두가 같이 등장합니다.
이 작품의 메인 빌런인 에릭 퀘일런이 분한 존 리스고도 출연하는데 하필이면 개인적으로 슈렉의 파콰드 영주나 혹성탈출의 남주 아버지로 먼저 접한터라
목소리 때문에 좀 깼는데 알고보니 부하 팀킬은 물론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냉혈한 악당이였습니다.
사실 존 리스고라는 배우분도 굉장히 재미있고 유쾌하신 분인데....
hera7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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