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블라인드 시사. 초간단 후기(블라인드라 아무 내용 없어요)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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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남성의 치료제에 관한, 영화적 고찰이었어요.
아주 좋았습니다. 동변상련을 느꼈답니다.
주셨던 영화 예매권? 그리고 키링, 감사해요.
익무. 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어쩌다보니 블시 인증글이 아재 인증(?)이 되어 버리는 것 같네요😝
재밌었다니 기대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