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노 다케시 감독 차기작 [목] 크랭크인 들어간다? (루머)
Sky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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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성자신'지의 보도에 의하면 [아웃레이지 파이널] 이후 4년만의 차기작 [목]이 이제 곧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하네요.
다케시 감독 본인과 와타나베 켄이 주연으로 출연하고, 그외에 다케시 감독이 직접 제의를 한 '거물 배우진'들이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해요.
또 크랭크인에 대해선 5월부터 들어간뒤 1주일 찍었다가 1주일 정도 휴식을 반복하는 감독 스타일에 따라 총 6주동안 찍고, 7월 크랭크업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전부터 이 프로젝트를 '마지막 프로젝트가 되어도 된다' 라는 각오로 기획했고 '마지막 작품은 [7인의 사무라이]같은 작품으로 찍고싶다는 신념에 따라 [7인의 사무라이] 촬영지였던 고텐바시 니노오카 신사를 촬영지로 선택했다고 해요.
이전 로보캅님의 글에서 코로나로 무기한 연기되는 베이퍼웨이 상태라고 나왔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크랭크인을 하려나봅니다.
https://extmovie.com/movietalk/60888608 (로보캅님 글)
출처 - https://news.yahoo.co.jp/articles/b4e4dbe22b65ac9b22fb80d8d46971c492bf7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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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강렬한 작품 보여줬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