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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분쟁하자는건 아닌데

Sing
14813 3 39

그래도 작년 재개봉 작품들 꽤 많아서 CGV VIP 유지는 아주 쉽지 않았나요

막 억지로 영혼보내고 그럴 거 없이

더블적립 수요일 이용하고 리뷰 꼬박꼬박 쓰니

오히려 승급했는데

 

 

다회차 장인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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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h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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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폰소쿠아론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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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코로나에 민감하신 분들은 그럴 수 있죠

볼 영화도 상대적으로 적었구요

00:05
21.01.29.
Sing 작성자
HOOK
그래도 한달에 2-3편은 볼만하게 나왔잖나요
00:06
21.01.29.
Sing 작성자
썸머필름을타고!
근데 탈락자가 많다는 근거가 있나요
00:07
21.01.29.
profile image
Sing

간단하게 생각해봐도 영화를 많이보는 우리 익무조차도 탈락하신분들이 많으십니다
상식적으로 탈락자가 적었다면 이런 이벤트를 열어줄 이유도 없죠

작년 관객수가 어떤지만 생각해봐도 아시잖습니까?

역대 최저의 관객수 하루 5만도 안들어오는 상황...

00:11
21.01.29.
Sing 작성자
썸머필름을타고!
상식적으로 유추는 가능하지만 증거가 없잖습니까
00:22
21.01.29.
profile image
Sing

그런식으로 이야기하시면 당연히 증거를 못대죠
CGV에서 VIP 총인원수를 공개하지않는이상 어떤 증거를 댈수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메가박스에서 한편만 봐도 VIP 유지이벤트를 한점

롯데시네마에서 복귀회원 이벤트를 하는점

CGV에서도 원복이벤트를 한점

 

3사가 왜 저런 이벤트를 하겠어요?

결국은 코어관람객층이 대거 탈락하는 상황이라서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00:24
21.01.29.
Sing 작성자
썸머필름을타고!
그ㅓ니까 증거를 못대는데 어떻게 님 의견에 신빙성이 생기겠습니까 단지 그 뿐이에요 뇌피셜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00:26
21.01.29.
Sing 작성자
썸머필름을타고!
유추는 물론 가능하겠죠 하지만 다른 해석, 저번년도 일이 있었으니 고객 붙잡아 두겠다 이정도 선에서 해석 가능하며 이런 결론이 도출되었다면 CGV측에 난 채운다고 헛고생했네 이런 맹목적 비난보단 안일했다 이런 비판적 의견이 더 합리적잊ㅛ
00:25
21.01.29.
Sing 작성자
파이트클럽죽돌이
왠지 싸울거 같아서요 그리고 적중했죠 한국인 아니 인간 특성상 약간의 의견 분쟁도 싸운다 판단하는 경향이 있더리고요 그래서 미리 써놨죠
00:26
21.01.29.
profile image

볼 게 없었지는 않았느냐.. 뭐 이건 알겠는데

 

영화관 가는게 쉬운 일이 아니게 된 거는 사실이잖아요?

00:10
21.01.29.
profile image
너무 본인 경우의 기준으로만 생각하시는 것같네요
00:11
21.01.29.
profile image

각자 삶의 모습이 얼마나 다른데... 모두가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영화를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상황이 되질 않죠. 특히나 작년은 더욱 그랬고요. 

00:15
21.01.29.

코로나 때문에 극장에 안 가다가
등급 유지 위해 12월에 무리하게 적립했어요
Svip 한 번 놓치면 다시 되기가 쉽지 않아서요
 

00:18
21.01.29.
옥수수쨩
삭제된 댓글입니다.
00:21
21.01.29.
가는거 자체가 문제되는 상황인데 재개봉이고 다회차고 무슨 소용인가요. 설득력 없는 소리 좀 하지 마세요.
00:21
21.01.29.
SelFish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0:22
21.01.29.
재탕 삼탕 사골 우러내는 재개봉작들 상영때문에 더 볼게 없어서 극장 못간 사람들 많습니다.
00:28
21.01.29.

제목과는 달리 분쟁하고 싶어서 죽겠는 사람 같은데.... 차단 기능이나 시험해 봐야겠네요

00:28
21.01.29.
profile image
더블적립,리뷰평은 승급포인트에 안들어가는데,착각하신 듯.
코로나로 극장자체를 안가시는 분들이 많죠.씨집이 이런 특단의
대책을 내놓은 것도 그때문이고요.열받는건 그 코로나 시국에도
씨집을 찿은 관객들을 싹 배제한거죠.
00:32
21.01.29.
Sing 작성자
모베쌍
ㅇㅇ그건 제가 착각한 거고, 그리고 싹 배제한 것도 전 동의해요 충분히 유추 가능하니까요. 하지만 딱 그 뿐, 안일한 정책 그 이상 이하도 아니죠. 그래서 그에대한 비판만 있었다면 저도 이런 글 안썻죠
00:43
21.01.29.
profile image

익무힛갤에 골드클래스 14만원 지르고, VIP 유지한거 인증한 1인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메가박스(VVIP)도 같이 유지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CGV 같은 경우에는 승급기준도 조금 낮춰주고, VIP챌린지 이벤트인가요? 그것도 많이해서 도움이 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아시다시피 기대작들이 개봉연기되고, 또 코로나 확진자 다녀갔다고 몇번 영화관이 폐쇄 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재개봉영화를 2-3번 볼 수도 없고, 관심이 가지 않는 영화를 보기는 더더욱 싫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CGV VIP 기준의 절반 밖에 못 모은 상황이었습니다. 연말이라 내년도에 다시 일반회원으로 돌아갈까봐 쪼들리기도 하고(특히 CGV는 일반회원에서 VVIP-SVIP까지 올라오는데 시간이 꽤 소모되잖아요?) 볼 영화도 없기에 쿠폰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도 할 수 없이 저렇게 영혼보내기, 일부러 할인 안 받기, 골클 같은 특별관가기 했었어요.

꼭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이런 경우가 많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00:33
21.01.29.
탈퇴함니당
삭제된 댓글입니다.
00:37
21.01.29.
Sing 작성자
탈퇴함니당
방금 규정을 보니 제 착각이었네요 근데 그럼 그만큼 혜택도 없이 svip승급한거네요
00:41
21.01.29.
분쟁하자는거 아니라고 하면서 말투는 분쟁하자고 하시면 어떡하라는 건지 ㅠㅠ
00:40
21.01.29.
Sing 작성자
.s.k
거봐요 이래서 분쟁이라는 단어를 쓴거에요 욕한마디 안하고 그냥 내 의견 쓸 뿐인걸요
00:41
21.01.29.
사람과 대화나 소통이란걸 해본적이 없으신분같군요 위로하트드립니다!!! 고생하십쇼
00:59
21.01.29.
Sing 작성자
팬텀스레드
이건 대화나 소통을 하기 위한 글이 아닌데요
01:36
21.01.29.
profile image
세상살이 쉬운게 없는데~ㅜㅜ 표현이 쫌 가볍게 하신듯~😭 장단점이 분명히 있겠지만~ 억울한 고객들이 더 많은것 같아서 더욱 안타까움과 실망감이~😡
01:09
21.01.29.
profile image
분쟁 원하시지 않고 토론 문화가 없는 한국이니 내 의견만 말하고 싶다 하셨는데...

유지는 (아주) 쉽지 않았나요?? - 근거 없는 일반화 문장
(막 억지로) 영혼보내고 - 영혼 보낸 분들에 대한 일방적인 부정적 태도의 단어 사용
더블 적립에 리뷰 포인트 - 확인해 보지 않은 정확하지 않은 정보 사용
오히려 승급했는데 - 타인의 상황에 대한 공감 부족

분쟁 없는거 좋죠
토론 좋죠
그런데 본인이 쓰신 글을 객관적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무슨 의견을 가지신분인줄 알겠어요~
하지만 여긴 혼자만의 일기장이나 카톡 프로필이 아니자나요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의 모임이지나요.
그럼 본인 글을 읽게 되는 사람들의 입장도 생각하셔야죠~

어떤 의견을 가지신 분인줄은 알겠는데
전체적으로 글이나 덧글이 좀 불편하네요...
모 제 덧글도 싸우려고 한다.. 불편하면 읽지마라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02:26
21.01.29.
Sing 작성자
미스터스타벅
유지는 쉽지 않았나요?? -의문문이죠? 아니요 하며 근거를 제시했으면 수긍했을 겁니다
영혼 보내고 - 영혼 보내는게 좋은 의미는 아니죠? 엄연히 계약 중 하나이며 영화관은 정당한 대가를 받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안 간건 영혼을 보낸 사람이고 영화관 측에선 고객이 왔는지 안 왔는지 확인하는건 쉽지 않죠
더블 포인트 - 이 부분은 제가 틀린 정보여서 깔끔하게 인정했죠 또 틀린 정보였다 한들 반대로 말하면 더블도 아닌데 볼거 다 보니 vip 승급이 되었다는 의미죠 무리하게 영혼 보낼 필요도 없이
오히려 승급했는데 - 애초에 공감을 바라고 쓴 글이 아닌데요 저도 당연히 술마시면서 친구들과 카톡하는 어휘 구사하죠 근데 그 목적인 글이 아니니 그렇게 안 쓴겁니다 교수가 논문 쓰는데 평서문으로 쓰겠습니까 아니죠? 공감을 바라고 쓴 글도 아니고 공감 하고자 할려 쓴 글도 아닙니다 서로 의견(CGV 사태에 대한)을 알아보고자 쓴 글이죠.
02:45
21.01.29.
Sing 작성자
미스터스타벅
그리고 전 불편하면 하지마라 절대 그런 말 안합니다 봐야 뭐가 불편한지 알 수 있는거고, 불편한 곳에 대해 논리적 근거가 있다면 인정하는 거고 아니라면 반박하는거죠 그게 건강한 토론아니겠습니까
02:46
21.01.29.
Sing 작성자
미스터스타벅
그리고 본인이 봤을때 객관적으로 보라고 하셨는데 그거 논리적으로 오류가 있는 어휘인건 아시죠? 인간의 판단에 객관적인건 없어요. 제3자들의 싸움을 볼 때조차 자신의 주관적 판단아래 의견을 내는거죠
02:47
21.01.29.
Sing 작성자
미스터스타벅
네 들어가세요
02:52
21.01.29.
profile image

전 오히려 작년보다 더 많이 보고 빨리 채우긴했는데...
원래 저랑 같이 보던 친구는 달랑 3편봤습니다. (나란히 못앉는다는 좌석 거리두기 여파도 있는듯)
저희 부모님과 동생은 아예 한편도 안봤구요. 
코로나시국 영화보는 데 대한 불안감은 각기 다르니까요.

03:06
21.01.30.
대구는 거리두기와 상관없이 상반기 꽤 오랜기간 모든 영화관이 문을 닫았습니다. 더불어 고령가족과 함께사는 분, 의료계 및 학교, 보육시설 종사자 등 영화관을 가는게 평소와 같은 상황인 분들이 많지는 않았죠. 약속이 있으면 한달에 1-2번은 영화관에 가던 지인들은 대부분 코로나 이후 영화관에 간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상황이 코로나 이전처럼 쉽지는 않았습니다.
23:08
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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