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캐롤 엽서는 소진 안되나보군요ㅎㅎ
플렁아웃
1968 5 10
아직은 크게 소진되였다는 글을 많이 못봤네요.
전 내일 건강검진 받고 돌아오는길에 3회차 하는게 맞을까...
고민하고 가고싶음 오늘 팅긴곳 한번 더 가보까 싶네요.
+엽서가 핑크색이 인기많은거 보고 신기했어요 나는 남들과 다른 취향인가봅 ㅋㅋ
플렁아웃
추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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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Cinephile -
듀기 -
나름 -
누가5야?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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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19
21.01.28.
나름
오 그랫군요! 저는 이번이 늦게 캐롤덕에 입덕했는데... 배지를 몰라서 다행이다싶군요..
21:21
21.01.28.
2등
듀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21:19
21.01.28.
듀기
솔직히 독특하긴한데 좀 애매하긴 하죠ㅎㅎ 전 궁금해서 가봤어요. 캐롤아니면 안갈거같기3ㅗ 해요. 캐롤이니까 가본?
21:22
21.01.28.
듀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21:23
21.01.28.
듀기
저는 애초에 포토카드도 모아본적없는 쌩머글인데... 막상 모으고 보니 포스터랑 축소된 포토카드만 있어도 충분히 만족감이 드네요ㅎㅎ 솔직히 포스터가 기본이고 정말 영화본 기분냐는거같아요
22:23
21.01.28.
3등
시간 제한 영업에 아티스트관 줄어든 것도 한몫 할 거 같아요
21:20
21.01.28.
empty
오 그건몰랐내요 ㅎ 하긴 제가갔던곳도 2회차에 받긴했다는..
21:23
21.01.28.
저도 아직 못받았는데 다행이에요 일러스트 엽서도 예쁘더라구요 야광도 잘되고 빨리 실물영접하고 싶네요!!
21:25
21.01.28.
비각
궁금하네요 야광이 잘된다니ㅎㅎ 오늘 한번 둘다꺼내봐야겠어요! 홍보가 매우 안되서 진짜 아는사람만 가져가는듯하는 느낌도 들어요
21:28
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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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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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배지때도 아티스트 등급 아니고 전회원인건 수량이 꽤 많았어서.. 어느정도 예상은 했어요
1인 1개 제한이 아닌게 변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