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매 빵원 이동하다 2개 다 훨훨 날라감
7시 다되는 6시58분즘에 진짜 어이없을 정도로 1초도 안됐고,
첫번째 놓친 후엔 계정 두개로 폰으로 움직였는데
새백 내내나 이른 아침부터 매크로를 부지런히 돌리는 건지, 아님 운이 기가 막힌건지...2개를 연타로 잃으니 황당해서 원래 날리면 되찾기 잘 안하는데 오기가 나서 했다가 실패입니다 ㅠㅠ
광클 30분하다 지쳐서 잠시 눈을 감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 피곤...ㅠㅠㅠㅠㅠ
여기 렌티큘러 증정하는 것 때문에 그런지도요. 시간대를 동선에 맞춰 옮기려다 망...
굿즈 배부 미정이라도 애초에 예매할 때 일정을 미리 잘 예상해 예매하는 것이 상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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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짜라서 남아있을지 모르겠네요a
빵원티켓의 그 치열한 인터셉트(?)가 이 렌티큘러 때문이라면
세상에나.... 이렇게 갖고싶지 않은 영화굿즈는 처음봅니다
이번엔 많이 아쉬우시겠지만 다음엔 되도록 재결재 시도하지 말고 그냥 보시길
새벽에 위험해서 아침 일찍 한 6시 7시 사이 재예매 성공률 높았는데 연타로 2개 잃으니 어이가 없어요. ㅠㅠ 앞으로 예매시 더 신중해야겠어요 힘들어서 그냥 아트하우스 쿠폰으로 볼까봐요
저는 세자매 서프라이즈 옮기다가 계정 두개 다 털렸어요. 새벽 5시에..........ㅠㅠㅠㅠ
제 동네에 굿즈 없는것만 생각하고 굿즈 없는 영화니 괜찮을줄 알았는데 진짜 1초만에 날아가버렸네요 ㅠㅠ
모바일기기 2개로 1개는 취소하는걸로
또 1개는 미리 예매 날자,시간,좌석 해놓고 취소하고 재빨리 다른 1개로 쿠폰 누르고 해서 취소하고 재예매 성공했어요.
그저께 세자매 서프라이즈 쿠폰 날린 소식들 보고 에이 그걸 날리겠어 하고 저도 옮겼는데 날려서.. 1시간 넘게 시도해서 다시 잡았네요 ㄷㄷ
원래 하던 새벽이 아닌 저녁~밤 시간대에 시도해서 그렇긴 한 것도 있지만요
전 어차피 나중에 연말에 실적 부족 때문에 고생하느니 빵티는 거의 쳐다도 안 봅니다.ㅎㅎ 빵티로 미리 예매하고 바꿔야하는 순간 미치겠고 그러다 놓치면 환장하던 작년의 제 모습이 보이네요ㅜ
오늘 용산 1630~1835 드릴까요?
빵원되고 취소도 잘안나오고 1초만에 자리 뺏기는 일도 빈번하네요..ㄷㄷㄷ 저도 시간 옮기다 실패해서 그냥 예매 했네요😂
저도 저번에 소울놓쳣다가 며칠 뒤 다시 잡은기억있습니다.